니모아빠 (218.♡.227.86)
2025년 6월 19일 PM 04:36 · 수정됨(17:54)
안 과 않 맨날 헷갈립니다
간단한 구분 방법이 있습니다.
안 과 않 의 글자를 제거해 봅니다..
예를 들어
하지 않아
여기서 않 자를 뺍니다
그러면
하지 아
가 됩니다.
말이 안됩니다. 이러면 ㄶ 입니다..
내가 안했어
여기서 안 자를 빼 봅니다
내가 했어
말이 되네요.
이러면 ㄴ 입니다..
즉, 않 이나 안을 빼면 말이 안되는 '중요한' 글자라면 ㄶ
빼도 말이 되는 중요하지 않은 글자라면 ㄴ
입니다
먹지 않고 뭐해?
않을 빼보면
먹지 고 뭐해?
말이 안되죠?
중요한 글자니까 ㄶ 입니다.
나 안갈래!
안을 빼보면
나 갈래!
어라? 말이 되네요?
중요하지 않은 글자입니다
그래서 ㄴ 입니다
말하다 보니 '중요하지 않은' 이라고 또 않 이 등장하네요
빼보겠습니다
중요하지 은
어? 말이 안됩니다
중요한 글자죠? 그럼 ㄶ 쓰세요...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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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unki
25.06.19 · 223.♡.8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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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oolhan
25.06.19 · 39.♡.136.102
{emo:damoang-emo-007.gif:100} -
알알로록달로록
25.06.19 · 223.♡.174.33
돼/되
데/대
도 알려주세요!! -
니니모아빠
→ 알로록달로록 작성자
25.06.19 · 218.♡.227.86
돼/되
는 제가 쓴 글에 있습니다 -
다다마스커
→ 알로록달로록
25.06.19 · 220.♡.246.38
저한테는 지옥의 돼/되 데/대네요 ㅋㅋㅋㅋ -
감감말랭이
25.06.19 · 1.♡.101.49
그냥 부정문에서는 죄다 '않'으로 일괄적으로 밀어버리는 사람 많더라구요
사실 이거보다도 어디서 튀어나온건지 감도 잡을 수 없는 기승전 '됬' 이나
자신의 의견이나 경험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문장의 어미를 ~네요, ~군요 로 마무리하는 등
(마치 자기 자신을 3인칭 시점에서 바라보는 듯이 or 타인의 경험에 대해서 전달하는 의미로 읽히기 때문에 오해를 야기)
신기방기한 문장 자주 봅니다 ㅎㅎ -
알알로록달로록
25.06.19 · 223.♡.174.33
참고로 결제/결재는
결제 : 대금의 결제
-> ㅓ와ㅣ사이가 비어있어 카드가 통과됩니다.
결재 : 승인
-> ㅏ와 ㅣ 사이가 막혀있어 통과가 안됩니다. -
니니모아빠
→ 알로록달로록 작성자
25.06.19 · 218.♡.227.86
기발합니다 -
육육일사
→ 알로록달로록
25.06.19 · 106.♡.128.134
저도 이거 구도심에서 첨 보고 안까먹게 되었죠. -
그그아이디가알고싶다
→ 알로록달로록
25.06.19 · 50.♡.75.20
돈은 경제와 상관 있으므로 ‘결제‘라고 외우고 있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이러면 되나요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