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통 애기도 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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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안는 폼 하며, 잘게 잘라 멕이는 폼 하며..
애가 전혀 무서워 하거나 불편해 하지 않네요 ㅎㅎ
아들 장가보냈으니 곧 손자 보실듯?
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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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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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Fisher님의 댓글
작성일
06.19 21:44
여서님 저 옷 자주 보입니다.
참 금건 절약하시네요.. 아 왜 눈물이나냐..
3년동안 내가 뭘 본겨....
참 금건 절약하시네요.. 아 왜 눈물이나냐..
3년동안 내가 뭘 본겨....
meteoros님의 댓글
작성일
06.19 22:17
여사님 저 옷 또 나오네....
그래도 너무 우아해 보여서 감탄하지만 눈물 납니다.... ㅠㅠ
그래도 너무 우아해 보여서 감탄하지만 눈물 납니다.... ㅠㅠ
diynbetterlif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