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망했네요
B
BlackNile (122.♡.212.217)
2025년 6월 20일 AM 10:09
조회 651 공감 0
작년에 바질 토마토 청을 주기적으로 사서 탄산수에 타서 잘 먹고 있었는데
올해 재주문하려고 보니 업체가 폐업했더라구요
그래서 기성품으로 구매를 했는데
이건뭐.. 바질향은 전혀 싱그럽지도 않고
토마토 맛도 그냥 캐찹에 탄산수 타서 먹는 느낌이고요;;
대기업을 믿은 내가 바보지;;;
근데 이걸 실수로 3박스를 주문했답니다
한박스 산게 재고가 없는지 아내에게 쿠팡에 시켜보라고 해서 2박스가 왔는데..
뒤늦게 먼저 주문한 한박스가 마저 도착해서 재고가 쌓여버렸어요..
문제는 이걸 옆집분이 봤는지 몬데 옆집은 저걸 계속 사먹나 싶었나 봅니다
어제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다가 옆집으로 배송온걸 봤는데 눈에 익은 박스가 보이더군요...
하... 괜히 미안해지네요
얼른 소모시키고 싶어서 사무실까지 가져가서 동료들에게 뿌리고 있거늘 크흐흐흑;;;
다 먹고나면 스틱형으로 물에 타먹는 수박에이드를 사볼까 합니다 ㅜㅜ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