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5년 6월 20일 PM 01:25 · 수정됨(13:33)

‘라임자산운용 환매 중단 사태’ 핵심 인물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전자팔찌를 끊고 달아난 혐의로 기소된 별도의 재판에서 또다시 징역형을 선고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4단독 김길호 판사는 지난 17일 공용물건 손상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봉현(51) 전 회장에게 징역 1년형을 선고했다. 김 판사는 “실시간 위치 확인 전자장치 부착을 조건으로 보석 결정을 받아 석방됐는데도 장치를 절단하고 도주했다”며 “이로 인해 발생한 재판 차질, 피고인을 검거하기 위해 투입된 인력과 노력 등을 고려하면 죄책이 상당하다”고 밝혔다. 앞서 1200억여원을 횡령한 혐의로 징역 30년형이 확정된 데 이어, 별도의 혐의로 받은 또 다른 재판에서도 징역형이 선고된 것이다.
김 전 회장은 2022년 11월11일 전자팔찌를 원예용 가위로 절단하고 도망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횡령 혐의로 재판을 받던 김 전 회장은 결심 공판을 앞두고 보석 취소 청구가 인용될 것으로 보이자, 보석 조건이었던 전자팔찌를 절단한 걸로 조사됐다. 이어 경기 하남시 팔당대교 주변에서 전자팔찌를 자른 뒤 도로 옆 나무 사이에 던지고 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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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발찌 절단이라니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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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lueX
25.06.20 · 106.♡.128.58
팔찌도 있나 보군요? -
푸푸르른날엔
25.06.20 · 118.♡.7.232
저양반 그때 검사 접대 깠던 그사람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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