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따블이 (221.♡.84.245)
2025년 6월 20일 PM 02:58 · 수정됨(15:40)
일단 저는 정책방향은 동의, 방법은 아직 잘 몰라서 판단 보류입니다.
사회적인 문제로 인하여 열심히 살고 있음에도 삶의 희망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준다는건 인정입니다.
다만 잘못하면 성실한 납세자들에게 상실감을 줄 수 있는 문제이기에 대상 기준을 선정함에 있어서 매우 신중하고, 다각적으로 검토하여 선정했으면 좋겠습니다.
7년간 연체자라면 충분히 기회를 주는게 사회적인 복지 개념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중위소득 60% 이하는 좀 너프한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2025년 기준 중위소득 60%면 2025년 기준으로 1인 239 / 2인 392 / 3인 500인데 지속적으로 연체가될 정도로 생활이 불가능한 소득이냐는 각자 판단에 다를겁니다.
PS) 잘못된 정보로 수정합니다. 지적 주신 내용 확인하고, GPT로 확인한 결과
💰 가구원 수별 60% 계산 기준
가구 구성 | 중위소득 (100%) | 60% (중위소득 × 0.6) |
|---|---|---|
1인 가구 | 2,392,013원 | |
2인 가구 | 3,932,658원 | 2,359,595원 |
3인 가구 | 5,025,353원 | 3,015,212원 |
4인 가구 | 6,097,773원 | 3,658,664원 |
5인 가구 | 7,108,192원 | 4,264,915원 |
6인 가구 | 8,064,805원 | 4,838,883원 |
입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고 복잡하더라도 대출 받은 금액과 사용처, 소득과 지출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하여 신중을 기하여 실행했으면 합니다. 적어도 여행가고 놀러가고 이런 돈에 많이 썼다면 전 인정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참 민감한 부분이 택시이기도 하구요..
뭐.. 어련히 잘하겠지만 일단 막 퍼줄 것 같은 자극적인 기사들이 심기를 거슬리게 하네요.
그래도 큰 틀의 취지에서 정책방향은 지지합니다.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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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호라
25.06.20 · 125.♡.11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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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따따블이
→ 5호라 작성자
25.06.20 · 221.♡.84.245
저는 사실 이 뉴스를 몰랐습니다. 요새 좀 바빠서 뉴스를 잘 못들었는데.. 해외에 있는 지인들이 자꾸 전화 와서 물어보네요.
"넌 대출 받은거 없냐?" " 대박. 너 좋겠다" 이런 말들이 더 심기를 거슬리게 하네요. -
EElbowspin
25.06.20 · 125.♡.250.2
뭘 해도 자극적인 기사 낼 분들이라...
그저 믿고 지지해 주려 합니다. -
따따따블이
→ Elbowspin 작성자
25.06.20 · 221.♡.84.245
믿고 지지해야죠. 취지는 너무 좋다고 생각합니다. -
Xxcode
25.06.20 · 175.♡.24.98
중위소득 60%면 1인 1,435,208 입니다만...? -
따따따블이
→ xcode 작성자
25.06.20 · 221.♡.84.245
네이버 검색하고 찾은건데 잘못된건가보군요! gpt로 확인하고 수정하겠습니다!! - B
bsls
→ 따따블이
25.06.20 · 211.♡.139.211
gpt로 확인한다는게 가능한가요.. -
따따따블이
→ bsls 작성자
25.06.20 · 221.♡.84.245
GPT가 잘못된 정보를 줄 수 있다는걸 말씀하시는거죠?
일단 소스 다시 확인해보겠습니다. -
당당구100
25.06.20 · 210.♡.234.32
대출탕감 보다는 사실 악성채권 소각이죠 -
따따따블이
→ 당구100 작성자
25.06.20 · 221.♡.84.245
금융입장에선 그렇긴한데 악성채권의 도덕성도 점검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용도로 소득을 지출하여 정말 갚을 수 없는 상황이었냐가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기회가 필요한 사람에게 기회가 주어져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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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감 정책 들으면서 머리속이 좀 복잡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어떤 결정이던지.. 지지 응원할 계획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