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쇠약 (124.♡.13.205)
2025년 6월 20일 PM 06:01
어제 영화 두편 보았습니다. 드래곤 길들이기랑 페니키안 스킵도 봐야하는데 시간을 선뜻 내진 못했습니다.
전국에 비가 오네요. 비피해 없으시길요.
(1) 씨너스 : 죄인들 (2025)
2회차 관람입니다. 특별관이 다 끝이 난줄 알았더니 어제 기준 07시긴 하지만 1회 용산아이맥스에 걸렸더라구요. 늦게 알아서 놓쳤구요.
가장 적게 상영하는것이 롯시인데요. 어제 오늘 전국기준 서울에 1회 상영이었긴 합니다. CGV는 용산기준 어제 4회 오늘은 2회 기타관들은 서울 5 경기 2 인천1 지방 2 정도로 야간 상영중입니다. 뭐 메가박스도 하루 한편 야간 정도로 상영중입니다. 수입사, 배급사가 모두 워너브라더스 코리아이고 프로듀서 두분과 배우 3명도 GV 내한이벤트 했었는데요. 곧 내릴 예정인가봅니다.
감독 전작이 블랙팬서 프렌차이즈들이었고 해당영화 악역으로 이름을 알렸던 남주가 쌍둥이 1인 2역. 상대 여배우도 두명. 그렇군요. CG가 아니었음에도 공들여 찍었는지 이질 감없었고 연기도 제법 좋아보였습니다. 조연중 반가운 인물들도 많앗습니다. 조연중 유명 배우분들은 생략하구요. 인터넷 밈에 등장하는 짤의 주인공, 마블의 TVA 요원이었던 분도 나오구요. 조연 백인중 한명은 28년 후라는 어제 개봉한 영화에도 잠시 나오네요. ^^;
2회차 관람해도 동일하게 느껴지는 부분은 너무 여러가지 이야길 담다보니 137분 러닝타임은 다소 짧았었더는 생각이 약간 들기도합니다.
(2) 28년 후 (2025)
대니 보일의 28일후의 속편 28년 후 입니다. 28주 후 라는 영화도 있었긴한데 감독이 다르지만 기획에는 참여했더라구요. (최근에 개봉했던 시빌 워: 분열의 시대의 감독인 알렉스 가랜드는 1편에선 각본 28주후 에선 기획, 이번 속편에서는 각본 제작이기도 합니다) 28개월 후 라는 영화는 제작 실패되었다고도 하구요. -.- 아무튼 20년이 넘어 나온 속편이구요 트리올로지라고 하던데요. 앞으로 시리즈를 예고하는 영화라는군요.
영화를 보고 나니 좀비물은 은근히 역사도 깊고 종류도 많은 듯한한데요. 좀비 영화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조지 로메로의 영화도 기억나고 대니 보일 (28일 후)이후의 감염이나 포스트 아포칼립스 소재의 좀비 영화들도 생각이 나고 그렇습니다. 롱런하트 했던 워킹데드와 최근의 라오어 드라마까지요. 정통 좀비물과는 조금 다른 길을 걷는 시리즈긴 하지만 암튼 새로운 트리올로지의 시작. 남은 속편들이 전편들에 비해 퇴보가 될지 진화가 될지 기대가 되네요. 감독으로서도 127시간이후 잡스옹 전기영화뺴곤 이렇다할 영화가 없었기도 합니다.
기존 시리즈를 안 보고 가셔도되나 줄거리 정도는 알고 가시면 될법하네요. 그리고 쿠키는 없었습니다. 뭐 결말이 다분히 쿠키 스러워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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