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별 이란의 미사일 발사량
페이지 정보
본문
이너넷에서 주운 짤 입니다.
방송에서 나온 걸로 누군가 분석했나봅니다.
당연히 출처나 신뢰성은 모릅니다.
또, 투사체 탄수 기준이고, 미사일 기종이라던가 그런건 모릅니다.
이란은 미사일 공격시 저속 드론과 섞어쏘기 하고 있고, 최근에는 낙하속도가 보다 빠른 고성능(?)미사일을 쓰고 있다고 합니다.
1. 이란의 1회 최대 미사일 발사수(아마 운용하는 TEL의 갯수)이겠죠? 는 최대 50기
2. 초기 몇일 퍼부운 이후에는 공격량이 감소되는 추세
(아마도 이스라엘의 TEL 사냥 및 이란 미사일 재고 감소 때문일듯)
3. 개전초기 몇일 이후에는 20+ 발 공격시 4~6의 착탄 경향을 띔
(고성능 미사일 발사 및 이스라엘의 요격 미사일 재고 부족에 따른 듯)
정도를 알 수 있겠네요.
한편, 프리패스인줄 알고 있는 이스라엘의 공습에도 제한사항이 있는데...
이스라엘에서 이란 표적까지 편도거리가 가깝게는 1000+km, 멀게는 2000-km정도 떨어져 있어서,
전투기에 폭탄을 많이 못단다고 합니다..
공중급유를 한다고 해도 횟수가 제한되니 암튼 기름 만땅을 채워야 하는데, 만땅 채울려니 비행한계중량때문에 폭탄을 많이 못단다고 하네요.
공중급유 횟수가 제한되는 이유는, 이스라엘이 주력으로 운용하는 공중급유기가 보잉707기반의 매우 연세가 많으신 분이라서 그렇다고 합니다..
이스라엘이 2020년에 보잉 KC-46을 주문했으나 그 KC-46은 아직...
역시 보잉은 피스메이커 입니다.
7명
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2
/ 1 페이지
파키케팔로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6.20 18:28
@Bcoder™님에게 답글
네.. 그렇죠.
그런데, 항모가 미쳤다고 페르시아만에 들어갈 것 같진 않고,
날라서 카스피해에 들어갈 순 없겠고
이 와중에 흑해에 들어가지도 않을것 같고..
간다면 지중해나 홍해나 오만 앞바다 쪽이지 않을까 하는데요.
거기도 역시 거리가 좀 있긴 해요.
그런데, 항모가 미쳤다고 페르시아만에 들어갈 것 같진 않고,
날라서 카스피해에 들어갈 순 없겠고
이 와중에 흑해에 들어가지도 않을것 같고..
간다면 지중해나 홍해나 오만 앞바다 쪽이지 않을까 하는데요.
거기도 역시 거리가 좀 있긴 해요.
Bcoder™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