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레오야사랑해 (118.♡.5.206)
2025년 6월 21일 AM 08:19 · 수정됨(11:28)
조회 2,412 공감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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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콰이
25.06.21 · 58.♡.97.141
시간 여행이 가능한겁니까? -
00sRacco
25.06.21 · 118.♡.0.55
OTT 풀리는 시간 맞춰서 하루 일찍 보려면 잠깐 넘어가고 하면 되겠네요 -
스스껑
25.06.21 · 49.♡.106.178
움베르토 에코의 '전날의 섬' 이라는 책이 떠오르는 군요.
날짜변경선을 사이에 두고 보이는 섬에 대해 이것 저것 회상하는 이야기입니다.
아래는 gpt 설명
주인공은 **로베르토 델라 그리바(Roberto della Griva)**라는 17세기 이탈리아 귀족 출신의 청년입니다. 그는 1643년경, 태평양 어딘가에 정박해 있는 수수께끼의 배 **'다프네호'**에 혼자 떠밀려 들어오게 됩니다. 이 배는 버려진 듯 보이나 기묘한 흔적들이 남아 있으며, 바다 건너 가까운 곳에 "국제 날짜 변경선" 근처의 작은 섬이 보입니다.
그 섬은 ‘전날의 섬’—즉, 배가 위치한 날짜보다 하루 앞선 시간대를 가진 장소—으로, 로베르토는 수영을 못 해서 섬에 갈 수 없고, 그저 바라보기만 합니다.
그는 배에서 혼자 고립된 채, 시간 개념과 자아, 기억,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탐색하는 사유에 빠져들며, 과거의 기억(특히 아버지, 여성, 자신의 철학적 훈련, 30년 전 과학자들과의 만남)을 떠올리고 허구와 현실의 구분이 모호한 회상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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