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허리선 (174.♡.243.141)
2025년 6월 21일 AM 11:05 · 수정됨(14:18)
아니, 걔는 국적 캐나다 맞습니까?
여사님께서 받은 선물도 그렇고
원주민 전통 복장도 그렇고 그게 어떻게 무시입니까?
여기 알버타에서 살다보면 원주민에대한 예우와 존중 그리고 그들에대한 교육이 엄청납니다.
특히 6월에는 indigenous day (원주민의 날)가 있어서 학교 수업은 물론이고 도서관이나 공원 곳곳 에서 그들을 기념합니다.
뿐만아니라 학교 교육에서도 원주민에대해서도 엄~청 배워요.
실제로 도로 이름 이라던지 커뮤니티 이름도 부족들의 언어나 그 족장이름으로 지어놓았습니다.
그만큼 뿌리에대한 존중 미안함 그리고 감사함을 잊지 않는 멋진 전통입니다.
아무튼 저는 여사님이 받은 선물을 보고 의미있다 생각하고 뿌듯 했는데 저 이상한 검머외 헛소리에 어이가 없어서 몇자 끄적였습니다.
사진은 인근 학교에서 엊그제 찍은 건데요, 올해 원주민날을 위해 설치된 기념물입니다. 여사님 선물과 모양이 비슷해 올려봅니다.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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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인생은타이밍이지
25.06.21 · 115.♡.89.202
ㄹㅇ ㅋㅋㅋㅋㅋ 캐나다에서 원주민들이 얼마나 중요한데 말이죠 ㅋㅋ 거기다가 나라에서 지원도 많이 해주죠. 이건 여담이지만 제가 살때에는 그 지원때문에 오히려 원주민들한테 해가 되는 경우도 있다는 얘기를 듣기도 했습니다. 마약에 빠지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했던걸 들었던 기억도 있습니다. -
그그녀의허리선
→ 인생은타이밍이지 작성자
25.06.21 · 174.♡.243.141
저도 특히 Bc 주에 있을 때 그런 말을 듣긴했지요. 원주민의 교육수준이 높지 못하고 지원금은 넉넉하다보니 중독자가 된 경우와 그에따르는 사회문제가 있다고요. -
하하늘걷기
25.06.21 · 121.♡.94.56
이민만 갔지 삶의 대부분을 한국에서 보낸 거죠.
국적은 캐나다인데 캐나다에 대해 모르고 태생은 한국인인데 투표권은 없고 2찍에 동조하는 끔찍한 혼종입니다.
저는 이자를 추방해야 한다고 봅니다.
아니면 최소한 취업 비자는 취소되어야 합니다. -
아아미
→ 하늘걷기
25.06.21 · 218.♡.140.36
이 인간 군대는 갔다가 와서 이민갔나요? 왠지 느낌적인느낌으로는 군대 안갔다와서 이민간거같은데요
입만 살아서 나불나불... -
하하늘걷기
→ 아미
25.06.21 · 121.♡.94.56
고등학교 중퇴하고 가족이 다 이민 갔습니다.
급하게 간 것 같은데 그건 사정이 있겠죠. -
아아미
→ 하늘걷기
25.06.21 · 218.♡.140.36
그러게요 설마 군대 안가려고 온가족이 이민 간거는 아니겠지요^^ 외국인이 남의 나라에서 왜케 어그로를 끄는지 모르겠어요 -
하하늘걷기
→ 아미
25.06.21 · 121.♡.94.56
본인의 정체성이 모호하니까 자신을 환영해 주는 진영에 올인하는 거죠.
취업 비자만 취소해도 우리나라에서 영리 활동을 못하니까 목소리가 쪼그라들 겁니다. -
시시레비펜
25.06.21 · 118.♡.15.75
닉넴이.... -
개개굴개굴이
25.06.21 · 112.♡.155.20
소중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 -
NNunki
25.06.21 · 223.♡.81.28
외국인이 지 자국 문화도 모르네요.
외국도 모르고 자국도 모르니 어디가 뿌리일까요. 아니면 다 썩어 문드러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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