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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1일 PM 01:50 · 수정됨(14:59)
에어인디아 171사고 최신 소식중에
...
2025년 6월 20일, 인도 정부 관계자는 인도 항공안전위원회(AAIB)가 2020년 런던 개트윅 공항에서 발생한 A321의 이중 엔진 문제 사례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관련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건: 2020년 2월 26일 런던에서 발생한 타이탄 A321, 좌측 엔진 과급, 우측 엔진 정지 징후, 연료 오염으로 인한 것". 예비 조사 결과 조종석에는 문제가 없었으며, 이륙 직후 정전이 발생하여 항공기가 안전한 고도로 상승할 수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
라는 소식이 있어서 당시 사고 보고서 나온 연료 탱크 미생물 방제의 미생물이 궁금해 지피티에 물어보았습니다.
항공기 연료통에서의 미생물 증식(Microbial Contamination in Aircraft Fuel Tanks)은 항공산업에서 오래전부터 알려진 중요한 문제입니다. 다음은 이에 대한 개요입니다.
📌 1. 개요
항공기의 연료탱크, 특히 케로신 계열 연료(Jet A, Jet A-1 등)를 사용하는 항공기의 연료계통에서는 미생물이 자랄 수 있는 조건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주요 원인은 연료 속 소량의 수분입니다. 연료는 물보다 가볍기 때문에, 탱크 하단에 응축수나 침전수가 고이게 되고, 이 물과 연료의 경계면에서 미생물이 증식할 수 있습니다.
🦠 2. 주요 미생물
분류 | 예시 | 특성 및 영향 |
세균 | Pseudomonas, Clostridium 등 | 부식 유발, 슬러지 형성 |
곰팡이 | Hormoconis resinae (H. resinae) | 가장 흔함. 젯 연료 내 생존 가능 |
효모 | Candida 등 | 성장 가능하나 영향은 비교적 적음 |
특히 Hormoconis resinae (구 명칭 Cladosporium resinae) 는 항공유에서 가장 흔한 오염 곰팡이입니다. ‘Jet Fuel Fungus’ 라고도 불립니다.
⚠️ 3. 증식 조건
- 수분: 탱크 내 결로(Condensation), 주입된 연료에 섞인 수분 등
- 온도: 10~40°C 사이에서 활발히 증식
- 유기물: 연료 자체를 영양분으로 사용
- 산소: 일부 미생물은 혐기성이나, 대부분은 산소를 필요로 함
🛠 4. 문제점 및 위험
- 연료 필터 막힘: 점액성 슬러지와 바이오필름으로 필터를 막음
- 연료 계통 부식: 미생물의 대사산물이 산성으로 작용
- 계기 오작동: 수위 센서, 압력 센서 등에 영향
- 엔진 이상: 연료 흐름 제한 → 출력 저하, 시동 실패 가능
- 탱크 구조물 손상: 내부 부식으로 장기적 위험 증가
🔍 5. 탐지 및 관리
🔎 검출 방법
- Fuel Sampling: 바닥에서 연료와 물을 채취하여 검사
- 미생물 배양 검사 (Dip slide, Swab 등)
- ATP 측정: 생물학적 활성을 빠르게 탐지
🧪 방제 방법
- Biocide (살균제) 주입: 연료에 혼합하여 미생물 제거
- 탱크 세척: 정기적 내부 세척 및 수분 제거
- 수분 관리: 드레인(Drain) 또는 Water Scavenger 장치 사용
🛫 6. 예방 및 관리 지침
- 정기적 수분 제거 (daily sump draining)
- 연료 필터 점검 및 교체
- 연료 저장 시설의 청결 유지
- 항공사 또는 정비 매뉴얼(MM, AMM)에 따라 정기 점검
✅ 요약
항목 | 내용 |
주요 원인 | 연료 내 수분과 유기물 |
대표 미생물 | Hormoconis resinae |
위험 요소 | 부식, 슬러지, 엔진 출력 저하 |
대응 방법 | 살균제, 드레인, 세척 |
예방 조치 | 정기 점검, 수분 제거, 필터 관리 |
ㅡㅡㅡ
연료통에도 생물이 살아가는 군요...
에어인디아 171 사고가
사건: 2020년 2월 26일 런던에서 발생한 Titan A321, 좌측 엔진 서지, 우측 엔진 스톨 경고
타이탄 항공(Titan Airways)의 에어버스 A321-200(등록번호 G-POWN)이 런던 개트윅(영국)에서 런던 스탠스테드(영국)로 AWC-411W 위치 결정 비행을 하던 중, 개트윅 공항 활주로 26L에서 상승하던 중 좌측 엔진(CFM56)에 여러 차례 엔진 서지(surge)가 발생했고, ECAM에 우측 엔진의 엔진 실속(stall) 표시가 나타났으며, 이는 비행 내내 지속되었습니다. 승무원은 약 4,500피트(약 1440m) 고도에서 상승을 중단하고, 이륙 후 약 11분 만에 개트윅 공항으로 복귀하여 활주로 26L에 안전하게 착륙했습니다.
와 유사 사고일 가능성을 두고 조사중인 듯 합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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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영군
25.06.21 · 110.♡.8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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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INKIssTyle
→ 허영군 작성자
25.06.21 · 14.♡.7.140
타이탄항공 사고는 미생물을 방제하기 위한 살균제 양을 적절히 계산 하지 못해서 사고가 났다고 하네요. 적정량의 38배..
방제를 안해도 사고, 적절히 못해도 사고.. 우선은 참조 사례라 에어인디아의 경우 전자인지 후자인지 아니면 다른 원인일지는 알수 없습니다. -
허허영군
→ DINKIssTyle
25.06.21 · 110.♡.83.100
세상서 제일어려운 적당히.로군요. ㄷ ㄷ ㄷ
관리하시는준들 머리 뽀개질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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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어렵네요. 저런걸 찾고 결과내놓는 분들도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