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관계에서 자국내 지지율도 큰 고려대상인가 봅니다
조
조국만세 (211.♡.159.27)
2025년 6월 21일 PM 09:02 · 수정됨(22:18)
조회 2,754 공감 0
외교에서는
무조건 실리이고 기브엔 테이크이고
강자앞에선 비굴할 수밖에 없고
저쪽이 가진카드 내가 가진카드
내놓고 받고 결국 계산해서 주고 받을 수밖에 없는데
국가정상의 자국내 지지도도 큰 협상 카드 중 하나인가 봅니다
자국내 지지도가 개판이면 외교에서 망치면 지지도가 더 떨어지니 상대방에게 목매고 더 쩔쩔맬 수 밖에 없고
자국내 지지도가 굳건하면 외교 조금 안되도 상관없다고 블러핑이 가능한가봐요
다른나라 정상들이 자기들이 받을거 좀 덜받고 이재명 대통령한테 조금씩 더 해주는거 보니
기분좋습니다 ㅎㅎ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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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왁스천사
25.06.21 · 211.♡.6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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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스트라미
25.06.21 · 49.♡.207.226
단순히 지지율이 아니죠
독재자도 높을 수 있으니까요
민주시민인 우리들이 뒷배이기 때문에, 탄핵과 공정한 선거를 통해 정권을 세웠기 때문에 그들 눈에도 후광, 광배가 비치는거죠 ㅎㅎㅎㅎㅎ -
BBadger
25.06.21 · 1.♡.31.115
그래서 쿠데타 일으킨 독재자놈들이 외국에서 한번 불러주면 굽신굽신거리며 퍼주고 그랬던 거죠. - 디
디카페인
25.06.21 · 118.♡.185.214
그래서 윤수괴넘이 남의나라에
퍼줬죠 -
런런던쫄면
25.06.21 · 14.♡.175.47
그냥 머리싸움에 더 가깝습니다.
누가 더 세세하게 시나리오 많이 만들고 철저하게 예측/검증했냐? 정도의....
북한이 마구잡이로 보여도 외교전술 등으로 보면 정말 계산기 많이 돌린
그렇게 계산에 계산을 많이 돌렸기에 벼랑끝 전술이란게 가능한 거라고
그쪽 전공 교수님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피그스만 침공실패라는 작품(?) 덕분에
미국 외교안보 엘리트들에게 학자들이 만들어준 정식 이론이
"쓰레기통" 이론 입니다.
심지어 케네디 시절 이었어요. (케네디만큼 지지율이 높았던 미국 대통령이 몇명이나 되었을까요?)
말 그대로 쓰레기통 안에서 처럼 우당탕탕 하다가
어쩌다 대충 엉터리 결과물(정책)이 나온다는 의미 입니다.
지도자와 상층부 참모들의 지능이나 태도가 제일 중요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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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지지도가 굳건함 -> 괜히 지지율 좋은 정상 트러블 만들면 역풍으로 불매운동이나 이미지 손실도 올 수 있으니
이런 변수가 있으니 자국 지지율이 탄탄하고 정당성으로 기반이 있는 정상한테는 함부로 할 수가 없지 않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