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docok (223.♡.242.132)
2025년 6월 22일 AM 07:51 · 수정됨(12:08)


어제는 수영장에 사람이 없어서 저희 가족이 넓은 수영장을 전세내서 수영을 하였습니다. 덕분에 저도 자유형을 어느정도 하게 되었습니다. 어릴때 배웠다가 아이가 수영을 좋아해서 같이 놀아주다보니 이제 물이 무섭지가 않고 편안합니다. 두려움이 사라지니 수영이 절로 되는 것 같아요
아이가 아니었다면 평생 수영을 하지 않고 살았을 텐데 말이죠. 어제 방에서 본 야경이 멋져서 찍었습니다. 한참동안 TV를 보며 깔깔 거리던 아이도 저녁 노을을 보고 감탄사를 연발합니다.

어제는 수영하고 게임하고 노느라고 책을 거의 읽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아침에 간단히라도 A,B,C,D까지했으니 E 를 써야겠네요.
[식단 혁명]
E. 피곤하고 힘들어서 호르몬 교란으로 밀가루/설탕이 당기는 것이 아니라 밀가루/설탕을 먹었기 때문에 피곤하고 힘들고 불장/공황장애가 오고 폭식을 만들어 낸다
급격한 포도당 상승은 인슐린의 급격한 상승을 만듭니다. 그리고 저혈당이 오고 글루카곤과 아드레날린은 혈당 강하를 막기 위해 분출되고 아드레날린은 혈압을 상승시킵니다. 우리는 그러한 원인 결과는 익히 알고 있지만 위치를 앞뒤로 바꿔는 설명도 증명이 되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흔히 말하는 악순환 Vicious cycle이 그려지는 겁니다. 스트레스 받으니 밀가루/설탕을 먹고 밀가루/설탕을 먹으니 스트레스를 받고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점점 늪으로 빠져드는 겁니다.

아래 그림을 보시면 아드레날린이 콜라 좀 마셨다고 4~5시간 후에 아드레날린 수치가 4배나 증가하는 것을 보여주고 관련 증상으로 떨림, 발한, 쇠약감, 심장 두근거림 등을 호소하는 연구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을 보시면 가장 적게 올라가는 포도당 수치를 가진 음식이 채소와 치즈로 만든 오믈렛과 신선한 과일입니다. 두번째로 안 좋은 식사가 과당과 우유를 곁들인 스틸컷 오트밀입니다. 그리고 가장 혈당 지수가 높은 아침은 설탕과 우유를 첨가한 인스턴트 오트밀입니다. 보시면 오믈렛을 먹은 그룹은 아드레날린이 일정합니다. 기분이 안정적이라는 이야기죠. 심지어 아침 식사 후에 오후/저녁 식사 칼로리도 높입니다.

쓰다보니 식당에 아내와 아이가 왔네요.급하게 마무리 합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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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이프스코티
25.06.22 · 58.♡.146.104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Ookdocok
→ 파이프스코티 작성자
25.06.22 · 211.♡.192.4
날씨좋은 주말 어제보다 나은 하루가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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