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 후' 저는 좋았네요(노스포)
칙
칙촉 (59.♡.151.193)
2025년 6월 22일 AM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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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는 내내 '데이즈곤'이라는 게임이 생각나더군요. 어떤 재난이 발생하고, 그로 인해 달라진 삶의 양식들이 나와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다만. 일반적인 공포 영화로서의 좀비 영화를 기대하고 간다면 실망할 수 있습니다. 이 영화는 좀비라는 양식을 차용한 로드 무비, 또는 성장 영화, 가족 영화에 더 가깝습니다. 아마 이 부분에서 호불호가 많이 갈리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영상 색감이나 연출은 정말 좋습니다. 영화 보는 내내 너무 즐거웠던...
아무튼 혹평이 있을 수 있겠지만, 저는 충분히 잘 만든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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