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사드가 CIA 국장 통해서 트럼프를 조종했다는 보도가 나오네요

Lv.1 코코미 (118.♡.15.56)

2025년 6월 22일 PM 12:44 · 수정됨(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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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이란을 벙커 버스터로 공격했네요.

이미 이틀 전에 탐사보도 전문기자인 시모어 허시(Seymour Hersh)가 트럼프가 이란 정권 교체 작전을 승인했다고 특종 보도 했었습니다.

주식시장 영향을 피하기 위해 주말에 공격을 시작할 것이라는 얘기도 함께 나왔고요.

그나마 전술핵을 사용하지 않은 것이 다행이랄까요.


공격 결과에 대한 평가는 하루 이틀 지나야 구체적으로 나올 것 같지만,

벙커 버스터로도 이란의 핵시설을 파괴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란이 대비를 했기에 전술핵이 아니면 불가능하다는 것이 군사전문가들의 평가였거든요.


아마 이란이 이스라엘을 더 심하게 공격해서 이스라엘이 궁지에 몰리거나,

이란이 초음속 미사일로 미군 기지와 항모에 심한 타격을 주면,

미국은 전술핵을 쓸 것 같습니다.

어차피 이란의 핵은 거짓 명분일 뿐이고 이란의 체제 붕괴가 목표니까요.


이미 트럼프 1기 때 이란 공격을 검토했고,

짧은 시간 내에 여러 발의 전술핵을 써야 체제 붕괴가 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와서,

전술핵을 이용한 공격계획을 준비했었다고 합니다.


오늘 Grayzone에 올라온 보도로는

이스라엘 모사드가 친 이스라엘 인사인 CIA 국장을 통해 이란의 핵 위험에 관한 과장된 주장을 트럼프에게 제시했고,

그에 반하는 의견을 가진 국가정보장(DNI) 털시 캐버드 등은 회의에서 배제되었다고 합니다.


이 전쟁은 길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트럼프가 예멘 때처럼 1달 정도 폭격하다 정신승리하고 끝내면 다행인데,

그러지 않을 것 같아 걱정입니다.


{video: https://www.youtube.com/watch?v=nuGx-2YIDC0 }​


<AI 요약>

1. 이스라엘 정보기관의 미국 내 영향력과 전쟁 유도

  • 맥스 블루멘탈(Max Blumenthal)은 본인의 최신 특종 보도를 바탕으로, 이스라엘 정보기관(모사드)이 트럼프 행정부를 조종해 이란과의 전쟁을 유도했다고 주장합니다.

  • CIA 국장 존 래트클리프(John Ratcliffe)가 이스라엘의 핵심 영향력 채널로 부상했으며, 이스라엘 정보기관의 주장을 미국 대통령에게 거의 그대로 전달하는 ‘모사드의 속기사’ 역할을 했다는 내부 증언을 공개합니다.

2. 이란 핵문제보다 ‘정권교체’가 진짜 목표

  • 이스라엘이 트럼프 행정부에 전달한 정보의 핵심은 이란 핵무기 위협이 아니라, 이란 최고지도자 암살 등 ‘정권교체’가 목표였다고 분석합니다.

  • 이스라엘은 “이란이 곧 핵무기를 후티(예멘 반군)에 넘길 수 있다”는 등 과장된 공포 시나리오를 전달했고, CIA와 미군 고위 인사들이 이를 대통령에게 전달해 미국의 직접 개입을 압박했습니다.

3. 백악관 내 친이스라엘 인사들의 회의 장악

  • 정보기관장 툴시 개버드, 국방장관 피트 헥세스 등 반전·신중파 인사들은 이란 관련 주요 회의에서 배제되고, 친이스라엘 인사들(래트클리프, 커릴라 등)이 트럼프에게 직접 브리핑을 주도했습니다.

  • APAC(미국 내 이스라엘 로비)의 CEO가 “래트클리프는 우리의 생명선(lifeline)”이라며, 그가 의회 시절부터 이스라엘과 긴밀히 연결돼 있었음을 자랑하는 발언도 공개됐습니다.

4. 트럼프의 결정 과정과 언론·여론 조작

  • 트럼프는 폭스뉴스 등 친이스라엘 미디어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고, 이스라엘의 선전·정보가 여론을 압도하는 구조가 형성됐다고 설명합니다.

  • 반전 목소리(툴시 개버드 등)는 ‘충성’ 부족을 이유로 배제됐으며, 트럼프는 “개버드가 뭐라 하든 상관없다”며 이스라엘-모사드-래트클리프의 입장을 수용하는 쪽으로 기울었습니다.

5. ‘벙커버스터’와 전술핵 논란

  • 이란 포르도 등 지하 핵시설 타격을 위해 B-2 폭격기, 벙커버스터(GBU-57) 등이 동원됐으며, 실제로 “벙커버스터로도 불충분할 경우 전술핵 사용 가능성”이 내부적으로 논의됐다는 증언도 전해집니다.

  • 이는 미국이 이란 공격을 ‘핵무기 저지’ 명분으로 포장하지만, 실제로는 이스라엘의 정권교체 목표와 직접 연결돼 있음을 강조합니다.

6. 결론 및 경고

  • 영상은 이스라엘이 미국 내 정보·정치·군사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이란과의 전쟁을 유도하고 있으며, 미국의 이익이 아닌 이스라엘의 목표(정권교체, 패권 유지)를 위해 미국이 희생되고 있다고 비판합니다.

  • 이 과정에서 미국 내 민주주의, 언론의 독립성, 반전 여론 등이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음을 경고합니다.


핵심 요약:
이 영상은 이스라엘 정보기관과 로비가 트럼프 행정부의 이란 정책을 실질적으로 좌우하며, 미국을 이란과의 전쟁(정권교체)으로 몰아넣었다는 내부 증언과 분석을 집중적으로 다룹니다. CIA, 미군, 백악관 내 친이스라엘 인사들이 결정적 역할을 했으며, 이 과정에서 미국의 이익과 민주주의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고 경고합니다


댓글 (8)

  • 다시머리에꽃을 Lv.1

    25.06.22 · 124.♡.159.183

    이란이 미국을 칠 가능성은 거의 없다 봅니다. 이스라엘을 공격하겠죠
  • Saracen

    Saracen Lv.1

    25.06.22 · 104.♡.72.32

    트럼프를 조종하는 방법은 워낙 잘 알려져 있어서, 모사드라면 충분히 가능하죠. 트럼프에게 당신이 결정하고, 당신이 가장 중요한 사람이라고 펌프를 넣으면 용기를 가집니다. 트럼프야 세금도 안 내고, 지돈 안 들어가니까, 전쟁을 벌여도 큰 상관없겠죠. 나중에 뒷감당은 미국 국민들이 해야 하는데, 항상 그렇듯, 세금 안내는 공화당 지지주가 사고치고, 빚잔치는 민주당 정권에서 합니다. 개떡같은 일이죠. 다음에는 민주당 정권도 트럼프 처럼 쇼맨 하나 내세워서, 자랑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 S

    silentman Lv.1 → Saracen

    25.06.22 · 122.♡.177.9

    웃프지만 현실이라 슬픕니다..
  • 치미추리

    치미추리 Lv.1 → Saracen

    25.06.22 · 106.♡.8.139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얘기 아닌가요? 한국도 똑같습니다.
  • 런던쫄면

    런던쫄면 Lv.1

    25.06.22 · 223.♡.54.92

    미국이 전술핵 일지라도 먼저 사용하면, 인도, 러시아, 중국, 파키스탄 종국적으로 이스라엘까지 향후에 핵 사용에 대한 망설임이나 부담이 대폭 줄게 됩니다.
    여기저기서 핵파티 시작 될 가능성이 급격히 높아지죠.
    결국 고등생명체라 자부하던 호모사피엔스는 자멸하게 되겠네요.
  • 개비기

    개비기 Lv.1

    25.06.22 · 125.♡.117.11

    2주 주겠다 말하고 2일 안에 폭격한 이유를 털시의 잘못된 정보탓이라며 핑계를 대는 트럼프죠
  • 게다리고 Lv.1

    25.06.22 · 218.♡.140.236

    트럼프 핵심지지층은 전쟁종식이 지지의 핵심 이유 중 하나였는데,
    러우전은 2주안에 끝내겠다더니 아직도 아무것도 못하고 이젠 새로운 전쟁에 참전까지.
    네오콘과 딥스테이트를 끝장내겠다고 덤비더니 그냥 조종당하는건지 애초에 쇼였던건지..
    앞으로 상황을 어떻게 풀어나가려고 저러는지 궁금하네요.
  • 봉짱911 Lv.1

    25.06.22 · 183.♡.224.156

    이쯤되면 미국은 이스라엘 꼬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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