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일의료센터 건립기금마련콘서트
마
마틸다 (211.♡.28.123)
2025년 6월 22일 PM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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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하다 아프면 치료받고,
아프지 않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이 병원의 이름은
전태일 입니다.
하지만 이 병원의 이름 속엔 너도 나도 우리 모두가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일을 필요로 하며, 필요로 하는 물건을 만드는 누군가의 일로 평범한 일상을 영위합니다. 또한 누군가를 위해 일하고 누군가의 일 속에서 죽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는 일 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 병원의 이름은 ‘서경원’이고 ‘정경훈’이며. 이 병원의 이름은 비정규직이고, 배달노동자, 현장실습생, 검침원, 아르바이트, 일용직입니다.
더불어 사는 세상을 향한 전태일의 꿈을 현실로.
공익형 민간병원 '녹색병원'과 함께
전태일의료센터를 시작합니다.
차비를 아껴 어린 여공들에게 풀빵을 나누었던 전태일 열사의 배려와 나눔.
전태일의료센터는 전태일의 정신을 이어받아 노동자병원을 만들고자 합니다.
전태일 의료센터 기금 마련을 위해 시민합창단인 <416합창단>,<봄날>,<평화의나무합창단>단이 조그만 콘서트를 마련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평화의나무합창단 단원입니다..)
7월 5일 6일 저녁 5시 노무현시민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합창콘서트도 보시고 전태일 의료센터 건립을 위한 기금마련에도 함께 해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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