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한 회사에서의 컬쳐쇼크2
코
코쿠 (117.♡.2.250)
2025년 6월 22일 PM 02:16 · 수정됨(15:21)
조회 3,230 공감 0
1. 협력사 직원인데 저보다 6살? 정도 위입니다. 어제 식사자리가 있었는데 대뜸 저보고
“결혼안하셨죠?
그래서 사적인 질문은 받고 싶지 않다고 정색하며 다 듣게 크게 말했네요. 이 역시 전직장에서 3년간 겪어보지 못했습니다.
2. 일하는데 기간이 없습니다.
무조건 당장. 오늘내로.
일이 급하면 그럴수 있는데..
일이 간단한거면 그럴수 있을수도 있는데
그게 아닌 일들도 그냥 무조건…
이게 무슨 기계도 아니고…
모르겠네요.
제가 이 분야에서 20년넘게 일했고.
이 직장 저 직장
50인 규모부터 수천명 규모까지 다녀봤는데
이런 경험은 처음입니다.
기본적으로 사람들 인성과 매너 .. 등등이
이게 맞나 싶네요.
제가 20년전에 사원으로 다닐때 회사도 이정도 수준은 아니었던것 같은데..
이게 뭐죠?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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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hinkMoon_Official
25.06.22 · 211.♡.72.151
그냥 그 분 인성이 되게 나쁘네요. -
SSapphire
→ ThinkMoon_Official
25.06.22 · 106.♡.75.18
저런 인성 가진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스탠다드에요.. -
SSapphire
25.06.22 · 106.♡.75.18
그럼 지금까지 굉장히 좋은 회사만 다니신겁니다.
드디어 야생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컬쳐쇼크라고 하셨는데... 아직 쇼크 수준의 급은 아닌 일들만
적혀있네요... 좀 더 본격적으로 접하시면 진짜 쇼크가 뭔지 알게
되실거에요.... 규모든 지금까지 몇년을 일했든 상관없이요. -
홍홍천브람스
25.06.22 · 211.♡.68.207
일단 나이 따지는데서 전 거릅니다. -
아아찌
25.06.22 · 58.♡.152.90
뭐 이건 회사 규모나 이런 문제가 아니라서..ㄷㄷㄷ
대기업들도 저런거 허다한데 20년넘게 못 겪어보셨으면 정말 운이 좋으신것 같습니다
저게 나쁘다는건 동의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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