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의원님 개신교 신자셨네요
diynbetter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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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2일 PM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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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에 있는 ​박정훈 대령님 천주교 신자셨네요 라는 글을 보고 영감? 받아서 올려봅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김민석 총리후보도 개신교 신자로 알고 있습니다.


법보신문에서 칭찬받는 개신교인, 정청래 당대표 후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정청래, 박찬대 둘 다 좋아서 고민입니다.

행복한 고민이요.


참고로, 전 무교에 가까운 모태신앙 천주교 신자이고 (태어 나기 전에 이미 종교가 생긴..)

커오면서는 딱히 종교적인 활동은 하지 않았습니다만,

이런 종교 대통합적 행보는 참 좋아 보이더라고요.



‘역행보살’서 ‘불교 홍보대사’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법보신문 23.05.24


“냉랭했던 스님들도 이젠 허심탄회하게 얘기 나누는 사이 됐죠”

국정감사서 ‘통행세’ 등 발언으로 지탄
‘문화재보호법’ 개정·지원 예산 주도
문화재관람료 논란 해소의 ‘일등공신’

불교문화재·전통사찰 환경 전승된 건
모진탄압에도 사찰 지킨 스님들 덕분
문화재 관점 ‘점’ → ‘면’ 교정하게 돼


▶ 불교와 인연은?
“사실 난 교회에서 권사를 맡고 있지만, 어려서부터 불교와 인연이 많았다. 충남 금산의 시골마을에서 태어나 중학교 때까지 태고사를 자주 다녔고, 고등학교는 대전에서 유학하며 불교재단에서 설립한 보문고등학교를 다녔다. 학창시절에는 애국가보다 찬불가를 더 많이 듣고 불렀다. 지금도 찬불가 ‘룸비니 동산’을 부를 수 있을 정도다. 부처님오신날이면 제등행렬에 참여해 차가 다니지 않는 대전의 번화가를 걸어 다녔던 게 기억난다. 국회의원이 돼서는 문경 정토수련원의 ‘깨달음의 장’에 참여했다. 4박5일간 묵언 수행하며 느꼈던 것이 참 많았다. 세상은 서로 연결돼 있기에 결코 혼자일 수 없고, 그렇기에 늘 이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체험했다. ‘깨달음의 장’을 통해 하심(下心)의 의미도 배우게 됐다.”

▶의정활동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었던 일은?
“지역구의 여러 현안을 해결한 것도 보람 있지만, 돌이켜보면 문화재관람료 문제를 해결한 것이 가장 의미 있는 일인 것 같다. 국회의원은 국민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제도를 고치고 법을 만드는 데, 문화재보호법을 개정하면서 수십 년간 사회적 갈등을 초래했던 문화재관람료 문제를 해소할 수 있었다. SNS 댓글에서 ‘의원님 덕분에 사찰을 무료입장하게 됐다’ ‘정청래 의원은 문제를 제기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직접 해결하는 국회의원이다’ 등의 글을 볼 때면 뿌듯하다.” 

▶훗날 어떤 정치인으로 기억되고 싶나?
“겉과 속이 다르지 않고, 언제나 국민에게 진심을 다한 정치인으로 기억됐으면 좋겠다.”

▶ 불교계에 하고 싶은 말은?
“그동안 문화재관람료에 대한 잘못된 이해로 불교에 대해 편견을 갖는 사람들이 적지 않았다. 이는 불교계가 국민들을 적극적으로 설득하고 이해시키려는 노력이 부족했기 때문일 수 있다. 문화재관람료 폐지를 계기로 불교계도 국민들에게 다가가는 노력을 했으면 좋겠다. 이를 통해 불교가 국민들에게 더 사랑받는 종교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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