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축출 가능성까지 나오는 상황인가 봅니다.
diynbetterlife

Lv.1 diynbetterlife (220.♡.37.28)

2025년 6월 22일 PM 05:32 · 수정됨(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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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원글보기: 유영국 경향신문, <가깝고도 먼 아세안> <우리가 모르는 베트남> 칼럼리스트


[시진핑 중국 주석 퇴진 가능성 제기]
- 해당 내용은 미국 보수 씽크탱크인 The Jamestown Foundation이 운영하는 중국 정치, 안보, 외교 분석전문 저널 <China Brief>의 2025년 6월 21일 <Xi Jinping’s Central Position in Official Media Starts to Erode>의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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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진핑 주석은 여전히 중국 공산당의 ‘핵심’ 지위에 있지만 최근 공식 매체에서의 존재감이 약화되고 있음.
최근 중국의 인민일보 , 신화통신, CCTV 등 권위 있는 관영 매체에서 시진핑 주석이나 그의 이념에 대한 언급이 눈에 띄게 줄어듬
특히, 미국과의 무역 협상, 사회복지 정책 발표, 국가 헌법 선서식 등 주요 국가 행사에서 시 주석의 이름이나 사상 언급이 사라짐.

2
대미 외교에서 존재감 희미 제네바(5월)와 런던(6월)에서의 미중 협상에서 시진핑이나 ‘시진핑 사상’은 전혀 언급되지 않음. 협상 결과 미국은 중국산 수입품에 55% 관세, 중국은 미국산에 10% 관세 부과. 중국은 미국 유학생 비자 유지에 동의했으나, 관련 발표에 시 주석 언급 없음.
국내 정책에서도 배제 6월 10일자 인민일보: 민생 향상 관련 당 중앙의 의견을 전면 보도했으나, 시 주석 언급 없음. 국무원 주관 헌법 선서식에서도 리창 총리만 등장, 시 주석 언급 없음. 헌법 중심 강조는 시 주석 시대에선 이례적.

3
군부 내 숙청 시 주석의 측근 장성 3명(허웨이둥, 먀오화, 린샹양)이 2025년 초부터 실각. 이들은 모두 복건성 기반 31군단 출신으로 시진핑의 핵심 기반이었음.
반도체 투자 실패와 부패 시 주석이 직접 지시한 반도체 육성 자금 ‘빅 펀드 3’는 기술 돌파 실패, 부패로 악명. 칭화유니그룹 전 회장 자오웨이궈는 횡령으로 사형 집행유예 판결. EV 산업도 대규모 구조조정 중, 2018년 이후 중국 EV 기업 400곳 이상 폐업.

4
가족 외교의 등장. 6월 4일 벨라루스 대통령과의 만찬에 부인 펑리위안과 딸 시밍저(하버드 출신) 동석.
중국 언론은 보도하지 않았고, 벨라루스 측이 최초 보도 → 곧 삭제.
중국 정치 전통상 자녀를 외교 석상에 노출시키는 것은 ‘퇴임 시그널’로 해석 가능.

5
당내 ‘우회전’ 기류 후진타오·리커창이 이끈 공청단계가 주도하는 개방·시장 중심 기조로 회귀 움직임. 화웨이 창업자 런정페이 인민일보 1면 기고문(6/10)도 시 주석 언급 없이 개방 강조

6
- 시 주석은 2027년 21차 당대회 전까지는 공식적 지위를 잃을 가능성은 낮으나, 이미 정점은 지났으며 영향력은 점차 쇠퇴하는 국면.
- 기술 혁신과 내수 소비 진작 실패, 트럼프 등 강대국 리더와의 경쟁에서 지도력 부재가 중국의 세계 전략에 타격을 줄 가능성 있음.
* The Jamestown Foundation는 미국 워싱턴 D.C.에 본부를 둔 비영리 정책 연구기관으로 1984년 설립해 정보 접근이 어려운 지역(중국, 러시아, 중동 등)의 정세 분석과 정책 제안을 통해 미국 정부와 공공에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활동
** 일본 극우 언론 산케이가 운영하는 영자지 <japan-forward.com>이
5월 26일자 'Xi Jinping, Power Struggles and Successor Lists in the CCP' 기사를 통해 '시진핑이 25년 8월 말 퇴진 가능성'을 보도 했습니다. 하지만 일본 극우신문이 산케이가 설립한 곳이라 중국에 부정적인 기사를 내보내는 평소 취재 방향을 감안해 제임스 타운의 <차이나 브리프>가 보다 신뢰할 수 있어 일본쪽 내용은 소개하지 않습니다.


중국발 천하대란, 시진핑의 몰락 시작됐나 [남문희의 코리아 체스판]

시사인 25.06.20


"지난 5월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비밀 확대회의 이후 시진핑 주석이 실권을 잃고 꼭두각시로 전락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시진핑이 축출된 이후 암투가 격화될 가능성도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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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내 집권세력에 큰 변화가 생기려나 봅니다. 


댓글 (9)

  • 리바

    리바 Lv.1

    25.06.22 · 58.♡.63.156

    세계가 크게 한번 변하려나보네요...
  • 미스란디르

    미스란디르 Lv.1

    25.06.22 · 210.♡.129.172

    트럼프가 맘놓고 이란 때리는 이유 중 하나라고 봅니다. 시진핑이 사실상 권력을 잃었고, 중국이 권력 교체기에 들어가면서 견제력이 약해진것 같더군요.
  • FV4030

    FV4030 Lv.1

    25.06.22 · 1.♡.59.48

    음 군권이 없으면 시진핑도 답이 없죠. 그렇다고 모택동마냥 카리스마 가진 것도 아니고 말이죠.
  • 민고

    민고 Lv.1

    25.06.22 · 101.♡.71.43

    중국 공산당 내 세력 교체 돌아가긴 하네요
    시진핑 3연임 할때 시스템 망가진줄 알았는데
  • DRJang

    DRJang Lv.1

    25.06.22 · 223.♡.56.73

    1당 독재이지만 나름 견제장치가 작동하는 중국을 망쳐놓은게 시진핑이고, 그 결과로 중국의 모든 분야에서 경고등이 켜진 상태라, 우리 입장서는 더 중국이 무너질때까지 권력을 유지했음 좋았을텐데... 아주 멍청이들은 아니라 경고등 울리는 상황이 심각하단 것을 알긴 알았나 보네요.
  • 대왕마마님

    대왕마마님 Lv.1

    25.06.22 · 222.♡.19.61

    다 헛소리입니다.
    근거없는 썰만 나열하는 거고요...
    시진핑이 나가리 되면 누가 오라올지요? 중국이 그리 멍청하지 않습니다.
    대체자도 없이 시진핑이 내려와요?
    아무런 근거 없는 희망사항을 나열하고 있네요... 확실히 기레기는 기레기 인가 봅니다.
  • 찰리브라운

    찰리브라운 Lv.1

    25.06.22 · 39.♡.231.183

    시진핑 퇴진한다고 누가 그래요? 건강상 문제 아니면 그다지 신뢰가 안가요
  • 페이퍼백

    페이퍼백 Lv.1

    25.06.22 · 14.♡.30.73

    다각도로 대비해야 하는 건 맞습니다. 시진핑 하나만 보고 외교 전략 짰다가 실각하기라도 하면 곤란해지거든요.
  • 부글부들쿵꽝

    부글부들쿵꽝 Lv.1

    25.06.22 · 112.♡.97.89

    시진핑이 축출된다면,, 아마도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가 주요한 원인이 아닐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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