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잼대통령 너무 걱정안합니다. 저는 ㅎㅎ
온
온더로드 (218.♡.160.70)
2025년 6월 22일 PM 05:34 · 수정됨(17:50)
조회 707 공감 0
살다보니 주위가 걱정할만큼 일하고도 잘 지내시는 분들이 있으시더라구요.
2010-2012년 직장에서 뵌 분인데, 정말 이분은 토요일/일요일까지 일하십니다.
그래서 한번은 술자리에서 제가 물어봤습니다. 힘들지 않냐고? 그래도 좀 쉬시면서 해야하지 않냐고.
(이분도 그때 50대 중반)
그랬더니 이분은 오히려 집에 있으면 너무 힘들다고 하더군요. 나가서 사람 만나고 이야기하고, 일해야 기운이 나지, 집에서 1시간만 가만히 있어도 너무 기운이 빠지고 힘들다고 하시더군요.
딱 저랑 반대더군요. 저는 나가서 사람 만나면 기운 쪽쪽 빠지는 스타일이라서요.
앞에 말씀드린 분 이제 제가 이직해서 만나지는 못하지만, 여전히 잘 지내신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아마 이제는 정년퇴임을 하셨을 거구요.
하여간 체질인 사람이 있어서 크게 걱정되지는 않습니다.
댓글 (1)
-
DDRJang
25.06.22 · 223.♡.56.73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쉬면 바로 병나서 골골 거리는 분들이 있죠.
어떤 분들은 돈은 충분한데도 그런 체질 때문에 사실상 살기 위한 취미로 택시나 경비일 하시면서 지내는 분들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