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버전의 이중슬릿 실험 - 역인과율
체리피커

Lv.1 체리피커 (58.♡.151.61)

2025년 6월 22일 PM 05:49 · 수정됨(06. 23. 02:32)

조회 1,549 공감 0


약간의 장치를 추가한 새로운 버전의 이중슬릿 실험이 있었네요. 

과정(경로)을 살펴볼 수 있는 ‘약한 측정’ 입니다. 

결론은 미래의 관측이 과거를 결정한다는 ’역인과‘ 입니다. 

이제부터는 "도를 아십니까?"가 아니라 "이중슬릿을 아십니까?"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댓글 (16)

  • 러끼 Lv.1

    25.06.22 · 223.♡.245.197

    양자역학적 사고들이 점점 관측이 되면 미래가 과거를 정하는건 당연한 이야기가 될 거 같습니다.
  • 체리피커

    체리피커 Lv.1 → 러끼 작성자

    25.06.22 · 211.♡.89.25

    과학이 철학을 증명해주는 시대가 온 것 같습니다.
  • DRJang

    DRJang Lv.1

    25.06.22 · 223.♡.56.73

    아무리 인류가 양자역학에 많은 부분을 이해하기 시작해도 고양이는 이해 못할겁니다.
  • 체리피커

    체리피커 Lv.1 → DRJang 작성자

    25.06.22 · 211.♡.89.25

    고양이는 예외입니다. ^^
  • 제리아스

    제리아스 Lv.1

    25.06.22 · 121.♡.33.51

    이거...애니메이션 노에인에서 나왔던

    "총을 맞은 네가 다치지 않고 살아있는 상태를 현실에 고정한다" 라는 관측으로 인한 과거의 변형 즉 역인과율이 이번 실험에서 증명 된거군요

    양자 컴퓨터가 현실 조작을 할수 있다는게 이런건가 싶어집니다.
  • 체리피커

    체리피커 Lv.1 → 제리아스 작성자

    25.06.22 · 58.♡.151.61

    이 실험은 과거에 대한 설명 정도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람은 미래를 관측하거나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능력이 없지요.
    비슷한 내용의 영화를 넷플릭스 블랙미러에서 본 것 같습니다.
  • 미스란디르

    미스란디르 Lv.1

    25.06.22 · 210.♡.129.172

    뭐... 보통 저런 이야기는 이렇게 말하면 됩니다.

    인간은 빛 입자가 아니다.

    그러니 인간의 역사를 미래에 의해 과거가 결정된 것으로 볼 이유도 없습니다.

    양자역학은 미시세계에서 일어나죠.

    흠. 뭐 인간에게 영혼이 있고, 그게 마치 빛과 같은 성질이 있다면 이야기가 좀 달라질수도 있겠지만요. ㅎㅎㅎ
  • 체리피커

    체리피커 Lv.1 → 미스란디르 작성자

    25.06.22 · 58.♡.151.61

    광자 말고 좀 더 큰거(?)로도 실험해봤던걸로 압니다. ^^
    역인과성은 사실 생소하고 이해하기도 쉽지 않지요.
    아마도 과학계에서도 인정하는 사람은 극소수일겁니다.
  • 미스란디르

    미스란디르 Lv.1 → 체리피커

    25.06.22 · 112.♡.19.37

    넵 광자보다 좀 더 큰거까진 될겁니다. 물질 파동 이중성 가질수 있는 정도로 작은 것들은 다 가능하리라 봅니다.

    근데 인간은 너무 크잖아요. ㅋㅋ

    저는 대체로 저런 결과들 나오면 아 그렇구나 역인과성이라는게 있고 이번에 실제로 관측했구나 요정도로 이해해둡니다.
  • 체리피커

    체리피커 Lv.1 → 미스란디르 작성자

    25.06.22 · 58.♡.151.61

    매우 합리적인 이해와 반응이십니다.
    여기서 더 나가는 건 아직은 무리죠.
    (개인적으로는 매우 흥분하고 기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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