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윤씨 정권이라면 간담이 서늘할 상황이군요.
mtrz

Lv.1 mtrz (180.♡.14.183)

2025년 6월 23일 AM 12:40 · 수정됨(07:22)

조회 2,045 공감 0

이거 생각해 보니...

멧돼지가 계엄 선포 안 하고 그냥 뭉개고만 있었다면 

이번 이란 사태는 엄청난 호재였겠군요. 

아마도 미국에 부비적 부비적 하면서 벌써 함대를 파견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만에 하나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접수할 생각으로 상륙전까지 수행한다면 

거의 높은 확률로 우리나라도 군대를 파병하겠죠.

먼저 보내겠다면서 미국에 연락하고 염병했을 겁니다.

그런 상황이면 반전 시위 등으로 소요 사태가 심각해졌을 텐데

전시 상황, 질서 유지 등의 이유로 계엄을 별로 어렵지 않게 선포할 수도 있었겠네요.

점쟁이 관점이라면 멧돼지가 택일을 잘못했다 그러겠습니다. 

1년 뒤에 하면 됐을 거라고... ㄷㄷㄷ

댓글 (5)

  • DINKIssTyle

    DINKIssTyle Lv.1

    25.06.23 · 14.♡.7.140

    늦어졌으면 정말 큰일날뻔 했습니다.
  • 하늘오름

    하늘오름 Lv.1

    25.06.23 · 125.♡.45.235

    제가 이런 생각은 잘 안하는데, 정말 하늘이 도운게 아닌가 싶습니다;;;
  • W

    WASD Lv.1 → 하늘오름

    25.06.23 · 182.♡.186.90

    저도 이 생각밖에 안들어요 국민과 민주당이 한거지만 여러 우연들이 합쳐져서 막아진거라 그때 생각하면 섬뜩할때가 있어요
  • 용할배

    용할배 Lv.1

    25.06.23 · 110.♡.148.98

    미국 대통령, 한국 대통령 꼴통 지수 유지의 법칙이 지켜지는 것 같아 신기하기도 해요.
    미국 대통령이 꼴통이면 한국 대통령이 정상이고
    한국 대통령이 꼴통이면 미국 대통령이 정상이고...
    심지어는 임기 주기도 아닌데 탄핵으로 일정비를 지켜줍니다...
  • 미스란디르

    미스란디르 Lv.1

    25.06.23 · 112.♡.19.37

    굥이 지금까지 버텼다면, 이란이 전쟁상대가 아니라 북한이 전쟁상대였겠다 싶네요. 네타냐후와 굥이 처한 상황의 유사성이 소름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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