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대왕암 공원과 태화강국가정원을 다녀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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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estyle (203.♡.218.34)
2025년 6월 23일 AM 08:36 · 수정됨(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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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장생포를 가보려던중 입구에서 차막히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니... 아 여긴 아니구나..
유턴하고 울산대교 건너 대왕암공원을 갔습니다 4년만에 갔네요...
흔들다리를 거쳐 대왕암 까지 가는길이 꽤 깁니다...
그래도 설렁 설렁 걸을만 해서 아이들이랑 재미있게 걸었네요..
중간중간 클리프행어찍나 싶은 고양이 가족들 보고..
끝에 다다를즘 해변산책로가 있는데 파도에 움직이는 몽돌 소리가 그리 좋을수 없더군요
날씨도 좋았는데 바람이 좀 차서 아내가 애를 먹긴 했습니다만..
태화강 국가정원도 5년전에 가봤습니다.. 코로나 초기였던가? 4년인가?
여긴 오로지 십리대숲을 위해 갔어요
사람도 많지 않았고 정말 대나무숲이 고요하더군요
그렇게 만오천걸음을 걷도 돌아왔습니다.
비록 비 속을 걷진 못했지만 계획대로 원없이 걷다 왔습니다.
울산은 의뢰로 녹지와 공원이 많네요
돌아오는길에 전기충전이 필요해서 통도사휴게소를 들렀는데
절 앞 휴게소가 의외로 돈까스 맛집이래요.. ㅋㅋㅋ 정말 처음으로 네식구 모두 돈까스 주문해서 먹어봤네요 ㅋ
이번주는 일주일 내내 근무입니다.. 주말에 충전 잘 했으니 또 일주이 달려봐야죠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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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귀엽고깜찍한요정
25.06.23 · 222.♡.18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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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트라팔가야
25.06.23 · 221.♡.40.148
순천만국가정원은 이낙* 작품이군요.
김건* 셀피 장소. 1 년 당, 수 백 억 원 적자에, 세금 녹아들어간다죠.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6/comment_3718588564_LOnDuHzk_38b07d3d4839a302c7bc69ec6e8c3edc32521629.webp] -
진진서기
25.06.23 · 211.♡.30.237
저도 장성포 2주전에 다녀왔는데 장성포 고래마을 수국 축제 때문에 차가 막히는듯 합니다.
저는 모르고 갔었는데 수국축제 첫날 이더군요. 날도 너무 덥고 수국도 별로 피지 않아서 실망?했었네요.
간만에(10년!!) 간절곶 갔더니 폐부품으로 로봇, 공룡등 많이 만들어둬서 아이들이 좋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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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린벨트로 묶여 있죠.
공해 완충 지역 설정 한다고 저래 놓았는데 말입니다...
울산이 경남에서 광역시 탈주 하고 나서 남는 세금으로 할게 없어서.
도로 건설하고. 공원 만들고. 태화강 수질개선 시키고. 환경 문제 개선하기 위해 엄청
노력을 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