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5년 6월 23일 AM 09:44 · 수정됨(10:55)

서울 지하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에 이번 요금 인상은 반가운 소식이다. 공사의 지난해 당기순손실액은 7237억 원으로, 2023년 당기순손실 5173억 원보다 2064억 원 늘었다.
올해에도 공사의 손실은 5000억원을 훌쩍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이경숙 서울시의회 의원(국민의힘·도봉1)에 따르면 무임승차 증가, 기후동행카드 손실, '15분 재승차' 제도 시행 등으로 인해 올해 공사의 운수수입 손실은 총 5328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150원 요금이 추가로 오를 경우 올해 130억 원, 내년부터 매년 1600억 원 이상의 증수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공사 입장에서는 이번 요금 인상으로 인해 한숨 덜 수 있게 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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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이 돈을 팡팡써내서 오르는걸까요
아니면 오세훈이 기후카드 보급율을 늘려버릴라고 저러는걸까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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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퍼스
25.06.23 · 112.♡.11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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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unaMaria®
→ 퍼스
25.06.23 · 1.♡.234.201
기후동행은 여러모로 제약이 많아서, k패스쓰는게 가장 편하더라구요. -
마마을이
25.06.23 · 218.♡.171.44
민주당 시장이 인상 했으면
"안 그래도 쪼들리는 서민 지갑.. 더 쪼그라든다"
"정부는 물가 잡을 생각을 하지 않는 건가?"
이런 뉴스들이 차고 넘쳤을 것 같은데
오세훈이 하니까... 서울교통공사를 걱정해주는 기사네요. ㅋㅋㅋ
솔직히 오를만한 이유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선택적 기사를 쓰는 기레기들은 참 보기 싫네요. -
PPolyxena
25.06.23 · 58.♡.255.68
서울은 1400원이었군요.
진즉부터 1500원이었는데... -
아아진코트
25.06.23 · 211.♡.24.105
제가 지하철을 처음 탔을 때
요금이 1구간에 150원이었는데
10배로 올랐군요. ㅠㅠ
2호선 노란색의 전철표 아직도 기억납니다. -
아아드리아
25.06.23 · 218.♡.144.145
'서울 지하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에 이번 요금 인상은 반가운 소식이다. '
듣도보도 못한 쉴드네요.. 공공요금 올리는데 공사입장에서 반가운 소식이다??????
뭣하러 이런 멘트를???? 어이없네요... -
LLunaMaria®
25.06.23 · 1.♡.234.201
버스는 오른지 오래라 큰 타격은 없을거 같습니다. -
애애랑
25.06.23 · 14.♡.97.52
당초 예정되어있던 내용입니다
초기 300원 인상안에서
150원 / 150원 두번에 나눠서 오르는걸로 계획됬고
이번에 2단계 150원이 오르는거죠
버스요금 1500원 / 지하철 요금 1400원->1550원으로 어느정도 균형이 맞춰진것 뿐이죠
개인적으로는 계속 논란인 무료 요금(노약자)을 어떻게든 개편 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만... -
예예지
25.06.23 · 116.♡.254.67
기후동행때매 경기도는 같이 오르는군요... 출퇴근을 서울로 해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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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카드 영향이 없진않겠죠...
안쓰는 사람만 손해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