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레오야사랑해 (211.♡.113.108)
2025년 6월 23일 AM 09:49 · 수정됨(11:19)
조회 2,554 공감 0
댓글 (18)
- 아
아빠곰팅이
25.06.23 · 58.♡.31.10
-
레레고레고
25.06.23 · 175.♡.211.160
보편적인 공교육이 왜 아닌지를 보여주는 현 실태네요. ㅠㅠ 토닥토닥 -
AANON
25.06.23 · 122.♡.120.167
제 지인도 지원한 특수학교가 떨어져서 입학을 유예했습니다.
일반학교를 갈 수 없는 상태의 아이인데 특수학교 자리가 없으니,
도저히 방법이 없어서 초등학교 입학을 1년 미루는겁니다.
그럼 내년에는 특수학교 들어갈 수 있냐구요? 확률은 똑같습니다.
내년에 결국 일반학교로 가게 될까봐 이 분은 항상 한숨을 푹푹 쉬십니다.
내 아이가 다른 장애아보다 더 엉망인 아이라는것을 증명하기 위해,
장애부모들은 피눈물 흘리며 면접날까지 아이에게 몹쓸짓을 한다는 죄책감까지 이겨내야 합니다.
심지어 국힘 지자체장에 들어선 이후에 그나마의 장애인 복지도 예산이 없다며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도대체 이들에게 삶의 희망은 누가 만들어주는겁니까?
지긋지긋한 장애부모로서의 괴로움은... 죽어야 끝납니다. 끝이 없어요.
제발 돕지는 못해도, 경솔한 말은 함부로 내뱉지 말아주세요. 그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
별별이만든나
25.06.23 · 211.♡.188.37
아.. 읽기만 해도 너무 힘든데..
당사자는 얼마나 힘들까요. ㅠㅠ - 그
그해여름
25.06.23 · 183.♡.48.95
저희 동네가 시 가장 외곽에 있습니다. 처음에 이사왔을 때, 저녁이면 장애아이들과 함께 산책하시는 부모님들이 많으셔서 그냥 그런가보다 했었습니다. 조금 있다가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니까 알게되었는데, 시 외곽의 초등학교이다 보니까 학생수가 적어서 폐교될 위기에 여기는 특수반 친구들을 조금 더 많이 받아서 운영을 하더군요. 그래서 모두들 부모님들이 이 쪽으로 이사오는 것이었습니다.
이 동네는 장애친구든 비장애친구든 별 차이가 없습니다.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같이 친구로 지내다보니 그 친구의 어색한 부분을 그대로 전혀 어색하지 않게 받아들입니다. 또 저희 아파트 주민들도 모두 내 아이의 친구로 잘 받아들여 엘레베이터 안에서 인사도 잘 하고요. 모두가 어울려서 행복하게 잘 사는 그런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아아기고양이
→ 그해여름
25.06.23 · 223.♡.51.128
아이들은 편견이 적어서 어릴 때부터 같이 지내면 잘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어른들이 문제죠. - S
SklogW
25.06.23 · 39.♡.46.41
너무나 슬픈 현실입니다. 개인이 아니라 국가가 관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체체사레
25.06.23 · 115.♡.60.152
가까운 지인의 아이가 발달장애고, 특수학교를 가고 싶어도 못간다는 이야기를 들었기에 넘 안타깝습니다... 국민을 사랑하는 이 정부에서 해결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ㅠ -
상상추엄마
25.06.23 · 121.♡.87.244
정확합니다...저도 그랬습니다 다행히 저희는 지방이라 저희 아이 학교 들어갈때만 해도 저 4가지를 다 하지 않아도 가능했었어요 그냥 아이가 좋아하는 것 하나만 소거해도 아이가 화가 나고 그래서 침뱉고 용변 실수 하고 그런 행동을 하니 가능했죠.... -
너너구링
25.06.23 · 61.♡.92.144
미친듯이 늘려야죠 공급이 최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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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인식이 변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