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몸이 막 붕붕 떠 있는 느낌이네요.
파
파키케팔로 (218.♡.166.9)
2025년 6월 23일 PM 02:02 · 수정됨(14:25)
조회 681 공감 0
애가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한다고 해서 전 가족이 어제 9시 반에 취침했는데..
새벽 1시에 아이의 수면 발차기.. 에 당해서 깨버렸쥬..
애기 때에는 콧구녕에 발가락 넣고도 잠 잘잤는데, 애가 커서 무게가 있다보니 배 위에 다리만 올려도 숨쉬기 힘들어집니다..ㅡ,.ㅡ;;
잠 자다 깬 것도 있고 공복감도 있어서 잠이 안오고 해서 이란 폭격 기사 보면서 뒤척거리던 차에
4시에 애가 깨버렸읍니다..
다시 잘 줄 알았는데, 태블릿을 켜더군요.
이노옴~할려고 하는데, 태블릿으로 숙제를 하더군요?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숙제라니.. 유전자 검사해야 하는건가.. 싶었읍니다.
암튼 밤 꼴딱 새웠고, 대충 출근했는데
밥먹고 나니깐 어후.. 정신이가 하나도 없네요.
이제 애 방을 빨리 만들어줘야겠읍니다..
애 방 만들어서 제가 거기서 자야겠읍니다..
댓글 (5)
- 새
새벽안개1
25.06.23 · 118.♡.190.240
꿀잠 예약이네요 -
파파키케팔로
→ 새벽안개1 작성자
25.06.23 · 218.♡.166.9
과연 오늘은 잘 잘 수 있을지.. 이제 셋이 한 침대에서 자는게 버거워요.. - 새
새벽안개1
→ 파키케팔로
25.06.23 · 118.♡.190.240
제 지인은 다음달에 결혼하는 아들과 아직도 "쪼옥"소리가 나게 입술 뽀뽀를 한다네요,
부럽더라고요, 우린 포옹도 어색하거든요,
아들이 더 크면 자연스레 홀로서기 하고 거리두기 할건데요,
같이 잠자리에 있는 순간 매우 짧습니다 스스로 거리두기하기까지 참아보시라고 권유해 보고 싶네요 ㅎ
가능하다면 제 지인처럼 "쪼옥"소리나게 입술 뽀뽀를 아주 아주 오랜시간 할 수있기를 기원해 드립니다 ^^
어릴때부터 계속 하다보니 자연스럽다고 합니다 -
다다크메시아
25.06.23 · 211.♡.138.253
애방 만들어서 거기서 자는거 강추합니다. -
파파키케팔로
→ 다크메시아 작성자
25.06.23 · 218.♡.166.9
우리애는 분명 저보다 클 거니깐, 침대도 미리 큰걸로 준비해야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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