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노동부 장관 지명자가 기대되는 건
시
시커먼사각 (49.♡.218.16)
2025년 6월 23일 PM 11:47 · 수정됨(06. 24. 06:51)
조회 3,261 공감 0
이분 이력이 좀 특이한 것이
기관사로 사회생활 시작 -> 철도노조 위원장 ->민주노총 위원장 -> 다시 열차기관사 -> 철도노조 위원장 -> 다시 열차 기관사
를 하시다가 이번에 지명을 받으셨더군요. 물론 정책 능력같은 것도 이미 검증되신 분이고.
제가 알고 있는 노조의 경우 고인물들은 권력화되는 경우가 많아서 일단 노조에서 어떤 고위직(?)을 맡으면 본업으로 되돌아가지 않고 회사 임원이라도 된 것처럼 구는 꼴을 꽤나 많이 보았기에...
일단 "노동자"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분인 것같아 기대가 됩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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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괴퍅
25.06.23 · 211.♡.89.126
정치에 뜻이 있어서 정의당에서 출마시도를 했었더군요.. -
하하늘걷기
25.06.23 · 121.♡.94.56
이력을 보면 신분 상승의 욕구보다는 현실을 바꾸려는 욕구가 강한 사람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정치도 현실을 바꾸기 위해 권력이 필요한 것이죠.
그런 면에서 보면 정치와 권력을 바라보는 시선은 이재명 대통령과 결이 비슷한 것 같습니다. -
매매직뮤직
25.06.24 · 115.♡.176.173
대통령이 되는게 목표가 아니라 대통령이 할수 있는 일이 목표인 대통령, 그리고 그 손 발이 되는 장관들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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