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레오야사랑해 (118.♡.7.28)
2025년 6월 24일 AM 08:15 · 수정됨(13:09)
조회 2,945 공감 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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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키케팔로
25.06.24 · 211.♡.18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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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리아스
25.06.24 · 106.♡.75.50
아 여기서 세대차이를 느끼다니...택시 600원 시절 사람은 세월의 무상함을 느낍니다 - 2
292513st
25.06.24 · 211.♡.188.190
저도 어렷을때 반지하엿는데..
제방만따로 떨어져있는 화장실 공용으로쓰는집이엿는데..
친구들이밤에몰래 놀러올수잇는 우리만의아지트라 재밋었던것같아요.. -
단단아
25.06.24 · 49.♡.162.148
몇개는 공감이 가다 마네요. 버터랑 함박이 뭔지도 몰랐던 세대라..^^;;;; -
아아몬드사탕
25.06.24 · 223.♡.78.151
애기가 동전 들고와서 계란 하나만 안 팔아요? 하면 하나값에 열개 주고 싶을 것 같네요.
애기는 해맑은데 내가 맘아파..ㅠㅠ -
SsCloud
25.06.24 · 115.♡.243.51
35여년 전, 부산에서 올라와 가진 돈이 없어서 합정동 당인리발전소 앞 빌라 화장실 없는 반지하에서 200만원 전세로 대학 4년 중 3년을 살았는데 높이 한뼘 반짜리 창 밖으로 빗소리 들릴 때 정말 좋았습니다.
그땐 다 고만고만 못 사는 거 같아서 힘든 거도 몰랐습니다. -
레레오야사랑해
→ sCloud 작성자
25.06.24 · 118.♡.7.74
맞아요 다같이 못살아서 창피하지도 않았어요 -
Nnotsun
25.06.24 · 49.♡.53.84
제 지인의 트윗이 나오다니,, ㅎㅎ 오랜만에 지인에게 연락해봐야겠어요. -
무무텐
25.06.24 · 211.♡.197.45
반지하는 참 오묘합니다. 저도 반지하 살때 고양이 싸우는 거 정말 많이 봤어요. ㅎㅎ
지금도 그 시절이 힘들었다기보단 좋았던 추억이 많아서 좋네요. - 아
아브람
25.06.24 · 210.♡.108.130
지방 고지대 손바닥만한 슈퍼와 단칸방 살던 중고딩시절...
비가 엄청 왔는데 전기도 나가서 촛불켜고 밤을 샜습니다.
단칸방이라 할머니, 어머니, 나랑 동생 넷이서 지내던 곳인데...
아침에 비가개고 아랫동네를 쳐다보니...
복개천이 넘쳐서 상가1층까지 물이 찬 상태였습니다.
저희집은 고지대 꼭대기라 다행히 물은 차지 않았네요.
아이들은 튜브가지고 나와서 수영장놀이하고 놀고 있고...
주변에 어른들은 아이고...하시면서 망연자실하던 풍경이 지금도 기억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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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