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칭 명문대 학생들 이야기 듣고 기겁한 것 중 하나
코
코미 (211.♡.64.83)
2025년 6월 24일 PM 01:26 · 수정됨(14:25)
조회 1,995 공감 0
고액 과외와 스팩 쌓기 등이야 뭐 뉴스로 하도 봐서 그려러나 했는데..
해외여행 가봤냐고 물으면 난 초등학교 때 이미 가족과 유럽을 1달 가봤다, 난 미국 동부에서 홈스테이까지 해보았다고 하는 등 평범한 서민들은 하지도 못할 법한 것을 당연스럽게 했다고 합니다.
일본이나 중국 간 정도로는 자랑도 못 될 정도였죠.
이런 식으로 대화 주제나 경험, 즉 아비투스부터 이미 격차가 나는 정도여서 마치 백작이나 후작 같은 귀족 대화에 끼어든 젠틀맨 내지는 요먼이 된 느낌이었습니다.
그게 2013년의 일이었으므로 지금은 더할 거에요.
아마 흙수저 명문대생은 사회적 약자나 배려 전형 등으로 들어온 소수가 아닐까 싶더군요.
댓글 (5)
-
순순후추
25.06.24 · 121.♡.177.11
-
이이루얀
25.06.24 · 118.♡.2.141
우리나라도 점차 유럽처럼 계층의 분리가 고착화 되지 싶습니다. 애초에 시작점부터 달랐는데, 그게 점점 손 쓸 새 없이 벌어지는 느낌이에요. -
옐옐로우몽키
25.06.24 · 59.♡.227.96
마치 백작이나 후작 같은 귀족 대화에 끼어든 젠틀맨 내지는 요먼이 된 느낌을 이 글에서 느끼게 되었읍니다...
아비투스가 뭔디...!!! - 온
온더로드
25.06.24 · 118.♡.251.66
제가 모 여행까페에서 댓글을 여유가 있으면 달아드리는데, 올라오는 글 보면, 초등, 중등 애들 데리고 유럽 여행가는 분들 많아요. ㅎㅎ -
DDAVICHI
25.06.24 · 1.♡.82.118
대학입학시 성적순으로만 뽑으면 더 계급이 고착화 될지도 모르겠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스피드웨건이 아누비스가 무슨 뜻인지 알아왔어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