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불행해지는 이유 1위
쏘
쏘왓 (124.♡.124.22)
2025년 6월 24일 PM 02:11 · 수정됨(15:59)
조회 3,047 공감 0


한국이 워낙에 근무시간이 많아서 여유가 없는것 같긴한데, 요즘에는 워라벨을 중요시하는 분위기라 많이 좋아진 것 같아요. 성취욕도 열정도 좋지만 일에만 몰두하지말고 스스로를 더 돌보고 건강하고 재밌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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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이밸런타인
25.06.24 · 12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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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콰이
→ 페이밸런타인
25.06.24 · 58.♡.97.141
요즘 제 맘이 그렇습니다. 아이 생기고 제 삶이 완전 없어진 기분입니다.
저만의 공간도 없고 저만의 시간도 없어요. 아이는 예쁘고 사랑하지만 그냥 제 자신이 없어진 느낌입니다.
회사 출근하면 차라리 좀 홀가분한 느낌이에요. 집에 들어가면 제2의 출근이 되는 것같고
퇴근하면 크게 한숨쉬고 들어가지만 답답한 느낌입니다. -
페페이밸런타인
→ 콰이
25.06.24 · 121.♡.6.13
또닥또닥...이또한 지나가리리... -
쏘쏘왓
→ 콰이 작성자
25.06.24 · 124.♡.124.22
둘째가 5살되니 좀 나아지더라구요,
애가 하나면 계속 놀아줘야하는데 둘이면 자기들끼리 잘 놀아서 이제 취미생활 좀 할수있네요 - 도
도롱이
25.06.24 · 106.♡.199.177
그것도 있지만 타고 나길 불행한 체질로 타고 났다고 하더군요. 이게 유전적인 경향이 있다고. 낙관성이 현저하게 떨어진다고 합니다. - 어
어제의꿈
→ 도롱이
25.06.24 · 202.♡.90.151
음.. 역사에 걸쳐 낙천적인 사람은 살아남기 힘들어서일까요.. -
국국수나냉면
25.06.24 · 112.♡.224.214
핵가족화가 됐는데도 그 이상의 친목질이 필요하니 벗어날 길이 있나 싶네요. - 바
바이어스
25.06.24 · 183.♡.141.245
그래서 요즘은 대충살자라고 되뇌이면서 삽니다.
대충살아도 괜찮더라구요. -
Mmongolemongole
25.06.24 · 112.♡.33.238
적당히를 모르죠 -
안안녕클리앙
25.06.24 · 203.♡.95.133
우울증 걸리면 배불러서 그렇다고 하죠
배불러서 그래
몸이 지치도록 노동을 해봐 우울증에 걸리나!
불면증? 밭에 가서 하루종일 감자 캐봐! 잠 금방 오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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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공간이 아니라 제2의 무급직장임..맘편히 있을곳은 회사뿐... 이라고 하네요...친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