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사이비가 영어로도 작업하나요?
쟘
쟘스 (106.♡.11.33)
2025년 6월 24일 PM 02:34 · 수정됨(15:04)
조회 525 공감 0
역사 부근에서 지하철 타려고 가는데
갑자기 어느 외국인이 제게
Do you speak English? 하길래
무슨일이냐고 했더니 글쎄
저를 위해 기도를 해주겠다네요? 😂
어이가 없어서
니 인생이나 신경 쓰시라고 했더니
얼굴 싹 굳어서 무시하고 가버리네요???
요새 사이비는 영어로 꼬시나요? ㅋㅋ 황당합니다.
그래도 외국인은 물어오면 아는 걸 대답은 해주는 쪽으로 도와주려고 하는 편인데 이젠 이마저도 관둬야하나 잠깐 고민했습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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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ulcan
25.06.24 · 125.♡.141.208
혹시 흰 셔츠에 검은바지면 몰몬교 일겁니다. -
쟘쟘스
→ vulcan 작성자
25.06.24 · 106.♡.11.33
맞습니다. 흰셔츠에 검은바지였어요.
미국에서도 마트 앞 주차장에서 마주쳤었는데
한국에서 몰몬은 상상도 못했네요. -
Vvulcan
→ 쟘스
25.06.24 · 125.♡.141.208
자세이 보면 왼쪽 가슴에 검은색 아크릴로 명찰도 있습니다. 그리고 두명이 한팀으로 다니죠
전 당해본적은 없지만 보통 영어 가르쳐 준다고 하면서 접근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기도해준다니... 용감하네요 ㅋㅋ -
쟘쟘스
→ vulcan 작성자
25.06.24 · 106.♡.11.33
전 한 명밖에 못보기는 했는데
영어를 가르쳐준다고 접근한다니 진짜 어이가 없네요 ㅡ.ㅡ -
Kkita
25.06.24 · 106.♡.142.136
엄청 오래 하고 있죠. -
쟘쟘스
→ kita 작성자
25.06.24 · 211.♡.140.108
와... 이게 오래된거라니 충격적이군요.
아니 사이비 때문에 길물어보는 거 무시하기 시작했는데
이젠 관광객들 도와주는 것도 못하게 되나요... ㅡ.ㅡ -
Kkita
→ 쟘스
25.06.24 · 106.♡.142.136
처음 보셔서 그렇지 외양이 한결같아 금새 구분 됩니다.
영어공부 해보겠다고 낚이는 사람들이 제법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래 못가지만요. -
Aaicasse
25.06.24 · 203.♡.190.49
ㅋㅋㅋ Mind your own life 였습니까? -
쟘쟘스
→ aicasse 작성자
25.06.24 · 106.♡.11.33
네 토시하나 안틀리고 그렇게 말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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