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dman (118.♡.210.238)
2025년 6월 24일 PM 03:15 · 수정됨(15:36)

어제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맥 앤 치즈' 샐러드라는걸 사왔습니다.
아마도 평소 마카로니를 좋아해서 암 생각없이 샀나봐요.
렌지에 돌려먹으래서 조금 먹었는데...
...어우 못 먹겠네요. ㅜㅜ
치즈를 먹는게 이렇게 느끼하고 힘들줄이야...
서양에선 대중적인 음식이고, 술 안주로 제격이라는데...
저처럼 술 입에도 안대고 느끼한거 싫어하는 사람은...이거 못먹겠네요. ㅜㅜ
평소 샌드위치나 햄버거에 들어가는 치즈는 아무런 저항없이 먹었는데...아마도 치즈가 주가 되는 음식은 첨이라 그런지, 목구멍으로 넘기는것도 곤욕이네요.
아직 5분의 3은 더 남은것 같은데...남은거 음쓰로 버려야하나 고민입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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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블보블
25.06.24 · 211.♡.205.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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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adman
→ 버블보블 작성자
25.06.24 · 118.♡.210.238
살은 저도 쪘는데...이건 살 이전의 문제같아요.
입에서 넘어가지가 않네요. -
하하드리셋
25.06.24 · 223.♡.87.220
케챱을 버무려서 드셔보심 더 이상할까요??? @@ -
BBadman
→ 하드리셋 작성자
25.06.24 · 118.♡.210.238
어 음...지금 케찹 넣고 있습니다. -
하하드리셋
→ Badman
25.06.24 · 223.♡.87.220
부디 맛있길 기원합니다 ~~ -
BBadman
→ 하드리셋 작성자
25.06.24 · 118.♡.210.238
실험은...실패했습니다. ㅜㅜ
음쓰행 확정입니다. -
하하드리셋
→ Badman
25.06.24 · 223.♡.87.220
ㅠㅠ -
TTunaMayo
25.06.24 · 180.♡.155.111
꾸덕한 크림파스타 처럼 우유 좀 부어서 자작하게 데우면 좀 나으려나요 -
BBadman
→ TunaMayo 작성자
25.06.24 · 118.♡.210.238
...모르겠습니다. ㅜㅜ - M
masoch
25.06.24 · 112.♡.254.30
다량의 후추 추천합니다. 이걸로도 복구가 안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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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