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작가님이 정말 힘들었나보네요
M
marang (58.♡.188.55)
2025년 6월 24일 PM 04:22 · 수정됨(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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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유시민이란 개인에게 너무 많은 짐을 지게 했었네요
사람 같지 않은 짐승들과 싸우면서
그의 마음 속 고결함에 얼마나 깊은 상처가 났을지 가늠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정치 비평을 그만 두신다는데 너무 아쉽지만
좋아하는 낚시, 글 실컷 쓰시면서 행복해 하는 모습이 보고 싶네요
댓글 (19)
- 눈
눈팅이취미
25.06.24 · 182.♡.218.38
저도 오윤혜씨 말씀에 동의합니다. 좀 쉬다가 글이 써지면 다시 오시면 되죠.. 그동안 너무 달려오셨어요. - 석
석군이
25.06.24 · 117.♡.24.13
작가님이 다시 나올일이 없도록 우리가 만듭시다.... -
제제리아스
25.06.24 · 106.♡.75.50
우리는 유시민작가를 심신 안정제로 써왔지만 정작 작가본인은 속에서 얼마나 곪았을는지... -
66미리
25.06.24 · 112.♡.196.186
유작가님이 나서지 않을 정도로 세상이 안정화 되었다는 의미같기도 합니다.
글 쓰다가 물고기 잡다가 그러다 필요해지면 또 나타나시겠죠.
아님 어디서 또 유작가님 같은 분이 나와서 도울지도 모릅니다.
다만 저는 유작가님이건 누구건 그렇게 나와서 싸우는 세상이 다시 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
박박스엔
25.06.24 · 210.♡.46.70
저렇게 말씀 하셨어요 예전에도.
이재명 대통령이니까 나오실 일도 없으실테고..
나중에 국가가 위기에 처하면 또 자기 역할 찾으실 겁니다.
그런 일이 안 생기도록 남아 있는 사람이 잘 해야죠. -
NNamu
25.06.24 · 221.♡.147.46
듣고 있잖니 맘이 너무 무겁네요. 그래도 책 이야기 하시니 행복해보이시네요. 다른 곳은 쉬시더라도 알릴레오에서는 계속 뵐 수 있음 좋겠네요. -
국국수나냉면
25.06.24 · 112.♡.224.214
예전의 동지 친구가 괴물이 되어 좀비를 끌고 나타나면 우울하죠. 지금도 생생한 게 그날 따라 참 이상했어요. -
Jjoydivison
25.06.24 · 121.♡.131.136
김문수 부부와 떠올기도 싫은 옛 일화를 이야기 한 걸로 너무 공격을 받았죠. 그 발언에 대해서 같이 싸워준 사람이 몇 없었죠. 그 때 많은 상심을 하신 듯 해요 - 겸
겸손
25.06.24 · 182.♡.65.122
유시민 작가님이 우리를 위해 싸우시고 앞에서 방패가 되시는데, 비난을 받을 때는 우리는 그 방패 아래에서 숨어 있고 유작가님만 온 몸으로 막아내는 거 같아서 마음이 안 좋습니다. - 마
마음13
25.06.24 · 59.♡.4.46
어제 작가님 책 주문한거 받아서, 받자마자 훑어보고 감탄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는데요. 참 여러모로 고마운 분입니다. 좋은책도 많이 내주시고 위중한시기 전국민 신경안정제도 해주시구요.
부디 앞으로 편안히 작가 활동 전념하셔도 되게 오래도록 민주정권이 지속되기를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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