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가수들이 영어로 멘트칠때
엘
엘사 (59.♡.29.4)
2025년 6월 25일 AM 09:32 · 수정됨(10:14)
조회 903 공감 0
알아듣기 쉬웠던 가수라면
우선 셀린디온은 98 디바스라이브에서
타이타닉 주제가를 부르기 전
"아이 데디케이트 디스 송 투 코리지 패신저스"
(용감한 승객들에게 이 노래를 바친다)
물론 굉장히 쉬운 단어로 구사한 말이었지만
엄청 또박또박 발음을 하더군요.
물론 그녀가 모국어인 불어로 멘트칠땐
단 한마디도 못알아들었지만
외국어인 영어를 구사할땐 제 귀에 들리는게 신기했구요.
그리고 사라브라이트만이 라이브콘서트를 서울에서 할때 직접가서 봤는데
중간에 멘트칠때 정말 또박또박한 영국식 발음으로
말을 했는데 그것도 역시 알아듣기 쉬웠구요.
물론 그녀가 아시아 청중 한국 청중을 배려해 천천히 멘트친거겠지만
워낙 목소리가 또릿하고 딕션이 좋아 잘 알아듣겠더군요.
한 사람은 외국어 한 사람은 모국어였지만
알아듣기 쉬웠던 영어였었네요.
댓글 (2)
- 아
아오이토리
25.06.25 · 61.♡.74.178
영국 영어가 노력없이 잘 들려다면 상대방이 배려를 하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
별별멍
25.06.25 · 118.♡.14.247
유럽 비영어 구사자의 영어는 원래 쉽습니다. 그사람들과만 비즈니스 하면 미국인 만나면 대화가 힘들어요. 영국인은 할만 하고요.
미국인은 미국어를 쓰니 영어 그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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