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억울한 일을 당했는데, 뭘 동원 안하겠습니까?
FV4030

Lv.1 FV4030 (210.♡.27.130)

2025년 6월 25일 AM 09:48 · 수정됨(11:16)

조회 2,114 공감 0

https://x.com/t_ransborder/status/1937666398886724097

박선원 의원은 포숙아 마냥 자기 친구를 온전히 지키기 위해 성경 구절을 동원했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건 인신공격과 비방에 시달리는 피해자를 보호하는 게 아닙니까?

다음에 인사청문회에서 친구를 지키려면 불경 구절도 인용해드려야겠네요. 유교 경전도 읊고 말입니다. 

댓글 (22)

  • kita

    kita Lv.1

    25.06.25 · 110.♡.45.88

    굉장히 심한 욕설이 튀어나오네요.
  • iStpik

    iStpik Lv.1

    25.06.25 · 118.♡.73.172

    불교계도 웃기네요. 빨간당 영감들은 대놓고 개신교편들고 다니는데도 가만히 있더니 말이지요.
  • 태루

    태루 Lv.1 → iStpik

    25.06.25 · 121.♡.124.164

    말이 불교계지 그냥 국힘 지지하는 스님이었던 사람? 일겁니다.
  • dscape

    dscape Lv.1

    25.06.25 · 125.♡.115.53

    달은 못 보고 손가락 끝만 쳐다보고 앉았네요.
  • 심이

    심이 Lv.1

    25.06.25 · 218.♡.158.97

    억울하면 전세계 1위 책 되던지요?
    성경 : 전세계 판매 1위.
  • N

    NomenNescio Lv.1

    25.06.25 · 223.♡.75.109

    개 쌩 트집이네요. 그냥 기존 개신교 사학 발언 관련해서 우려를 전하는 정도로 그칠 일입니다만, 민주당 정권만 되면 도지는 발작 아닌가 싶은 거에요.
  • Rider_man

    Rider_man Lv.1

    25.06.25 · 115.♡.228.136

    정상적인 불교위원회라면 저딴식의 말이 안나오죠.
  • aeronova

    aeronova Lv.1

    25.06.25 · 164.♡.222.58

    불교계는 웃기는군요. 이게 정교분리 위반 사유라고 보이지도 않는데..
  • 별나라왕자

    별나라왕자 Lv.1

    25.06.25 · 165.♡.5.20

    저게 불교계의 일반적인 입장이라고 생각하시면 곤란합니다.

    종교계도 여러 주체별로 다양한 입장이 있을 수 있는데, 거기라고 이상한 자들이 없을 리가 있겠어요?
    전후 맥락 싹 잘라버리고 지엽적인 부분을 문제 삼는 데는 이유가 따로 있는 것입니다.

    종교.. 특히 불교계가 저런 정도로 편협할 리가 없잖아요.
    그래서 오히려 이런 메세지를 내는 자들이 비판받아야 마땅합니다.

    무시가 답이라고 봐요.
  • FV4030

    FV4030 Lv.1 → 별나라왕자 작성자

    25.06.25 · 210.♡.27.130

    제미나이로 찾아봤습니다. 흐음 하게 되네요. 뭐 어디나 이상한 사람도 있고, 신념이 엉뚱한 데로 치닫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제 글의 요지는 불교계를 공격하는 게 아니라 그냥 너무나 황당한 공격이라 박선원 의원의 발언을 변호하는 겁니다.

    ===========================================

    불교인권위원회는 불교계의 유일한 인권운동단체로, 불교 이념과 가치를 바탕으로 사회적 약자들의 인권 보호를 위해 활동하는 단체입니다. 1990년 11월 창립되어 독재정권에 맞서 자유 민주주의를 외치며 인권 의식이 태동하던 시기에 탄생했습니다.

    불교인권위원회는 다음과 같은 주요 활동을 전개합니다.
    사회적 약자 지원:
    사형수 대상 수계법회, 재소자 교화 활동,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약자들의 인권을 보호하고자 노력합니다.
    인권상 시상:
    불교인권위원회는 매년 불교인권상을 시상하여 인권 운동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격려합니다.
    인권 의식 확산:
    불교의 자비, 생명존중 사상을 바탕으로 인권 교육 및 강연을 통해 인권 의식을 사회 전반에 확산시키는 데 기여합니다.
    사회 현안에 대한 목소리:
    국가 인권 정책 및 사회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며 인권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합니다.
    불교인권위원회는 앞으로도 불교의 가르침을 실천하며 인권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사회 곳곳에서 인권 침해를 당하는 이들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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