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몽이 (122.♡.123.46)
2024년 4월 26일 PM 11:22 · 수정됨(04. 27. 11:06)
실제로 그런 연구 결과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자아가 확립되는 시기에 자주 들었던 음악 장르가 평생 간다는 얘기
중고딩 때 매일 듣던 장르나 가수들
외국으론 오아시스, 그린데이, 에이브릴 라빈, 본조비, 린킨파크, X-JAPAN, ZARD 등등
국내론 자우림&김윤아, 넬, YB, 델리스파이스 등등
써놓고 보니 밴드 음악을 참 좋아했네요. 지금도 좋아하고
힙합은 지금도 안듣긴 하지만
저 시기에 데뷔해서 들었던 리쌍이나, 에픽하이는 지금도 간간히 듣고는 있네요.
피아노 곡도 딱 저 시기에 좋아해서
류이치 사카모토, 유키 구라모토, 히사이시 조, 조지 윈스턴 등등
위 언급한 장르 혹은 가수에서 크게 안벗어나고 계속 듣게 되더라구요.
해당 가수들 공연도 자주 다니고
류이치 사카모토 같은 경우는 실제로 관람한 적은 없지만, 올 3월에 한 트리뷰트 콘을 갔는데
좋더라구요. 사카모토 생전에 가 볼 기회가 있었다면 정말 행복하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별다른 취미가 없었는데 18년도에 파이널 판타지 25주년 오케스트라 공연을 가게 되면서
만족이 크길래 공연이나 다녀보자 한 게 지금까지 쭈욱 취미가 되어버렸네요.
그 덕에 19년도 T-SQUARE 내한 이라던가, U2 내한은 공연 자체도 만족이었지만
다시 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니까 기회가 될 때 갈 수 있으면 무조건 가자라는 생각으로 다닙니다.
티켓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이거 외엔 딱히 지출이 없다 보니 부담도 크진 않네요.
매일 다니는 것도 아니니 ㅎㅎ
지난 주말엔 넬, 내일은 김윤아 2주 연속은 쬐애끔 부담이 없다곤 말 못하지만
보고 난 후의 행복은 부담을 잊게 만들어 주네요
이거 보고 나면 7월 영국산 부엉이 노엘 내한까진 딱히 갈 공연이 없는지라^^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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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이리어펠
24.04.26 · 118.♡.4.226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4/comment_1995113698_eb8OQ0N6_d831acc62ec99fc8b0a72e5e23592766cd8aa2d8.webp] 그래서 제 플레이 리스트 상태가 이렇읍니다 ㄷㄷㄷㄷ -
자자몽이
→ 아이리어펠 작성자
24.04.26 · 122.♡.123.46
와!! YUI는 지금도 간간히 듣습니다 YUI 입문곡이 Jam이네요 ㅎㅎ -
아아이리어펠
→ 자몽이
24.04.26 · 210.♡.187.170
ㄷㄷㄷ! -
Mmasquerade
24.04.26 · 121.♡.168.68
BTS듣는 20대 여대생 입니다. -
자자몽이
→ masquerade 작성자
24.04.26 · 122.♡.123.46
방탄 봄날은 너무 죠습니다!
지은이 노래도 좋지요. -
낮낮은언덕
24.04.26 · 115.♡.82.124
저는 주다스 프리스트 라아브, 핑크 플로이드, 오지오스본 등등 들었네요. 바로크 메탈과 프로그레시브 락을 아직도 좋아합니다. Thash는 제 취향엔 잘 안맞더라구요 ㅋ 메탈리카만 빼고요. -
자자몽이
→ 낮은언덕 작성자
24.04.26 · 122.♡.123.46
핑크 플로이드는 친구가 The Dark Side of the Moon 앨범은 들어보라고 해서 좀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
열열린눈
24.04.26 · 223.♡.162.254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4/comment_3745424126_juRAVnrP_8be45cb35703e9830c7befe3b81de40279004ac1.jpg]
자물쇠효과라고 하죠.. 하지만 메탈헤드 아재들 요즘은 걸그룹 많이 듣습니다 ㅋ -
자자몽이
→ 열린눈 작성자
24.04.26 · 122.♡.123.46
오... 저도 이 짤 본 기억이 납니다.
막상 저도 본문은 저렇게 적었지만 군대 있을 때 데뷔한 소녀시대랑 원더걸스 엄청 들었네요 ㅎㅎ
부대 체육대회 장기자랑 하면 열에 아홉은 텔미 추던 추억 -
효효도르는효도를
24.04.26 · 211.♡.66.45
요새는 걸그룹 음악밖에는 없으니까요;
따라부를 수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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