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잼 되고 나서 조금 고소한거 (2찍 친구)
점
점심머먹지2 (219.♡.190.22)
2025년 6월 25일 AM 11:05 · 수정됨(11:26)
조회 1,205 공감 0
50넘은 나이들이고,
대학 동기입니다.
한 사람은 대구/독실개신/이준석에 매몰되어 있는 상태이고
한 사람은 공주/정진석파 이득이랑 친해 지역사회에 깊이 관여 되어 있습니다.
얼마전 다른 지역의 친구집에서 모임을 해서 가고 있던 와중
둘다 하나는 부교수, 하나는 실험교수로 30년을 실험실에서 살던 사람이라
이번 과기부 장관 인선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나 보더라구요.
자기가 알고 있는 사람이 이번에 과기부 장관 인선이 될 것 같은데 그 사람 왈
너 하고 싶은 프로젝트 있으면 올려 보라고 예산좀 많이 땡겨 주겠다고.
??
이잼 정부에선 씨도 안 먹힐 이야기인데?
그사람은 뭔데 그렇게 자신있게 자기가 장관 될것 같다고 말하는거지?
된다 하더라도 그런 식으로 일 못할텐데..?
역시나 그 사람이 되지 않았습니다.
인선뒤 제가 그 사람 아니지? 라는 뉘앙스로 이 사람이 과기부 장관 되었던데?
하니 짐짓 당황했는가 보더군요
늬들 아는 세상이 아니야. 라고 말 나오는걸 꾹 참느라 힘들었네요..
쿄쿄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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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인장선
25.06.25 · 122.♡.150.92
꼬숩네요 쿄쿄 {emo:onion-016.gif:170} -
푸푸르른날엔
25.06.25 · 118.♡.5.56
고소하네요.
근데 닉넴 보니 갑자기 생각났어요.
점심 뭐 먹죠? -
민민초
25.06.25 · 211.♡.251.166
지인이 장관 나가는데 대놓고 예산 청탁을 바라는게 저짝 기본 마인드죠. 지긋지긋한 우리가 남이가 문화.
저래서 2찍을 포기 못하죠. 내가 발담구고 쌓아온 이 커뮤니티가 사실상 범죄와 몰상식에 가까운데도 죽을때까지 종교처럼 믿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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