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타이밍이지 (115.♡.89.202)
2025년 6월 25일 AM 11:42 · 수정됨(13:17)
지금 팬커뮤니티에서 이미 사인완료하고 오늘 그냥 인사하러 온거라고 얘기나오네요.
김기동 나가기 전까진 서울 응원안합니다.
아니 그 이후에도 딱히 안할 것 같고, 어차피 K리그 자체는 좋아하니까 그냥 이기는 편 우리편으로 볼렵니다.


나름 한국 돌아오고나서부터 응원하기 시작했으니까 꽤 오랜시간동안 응원해왔고 시즌티켓 사온 것 같습니다.
그냥 가까운데 축구보러 간다는 생각으로 편하게 보러 다니겠습니다.
K리그 자체는 상당히 재미있거든요.
씁쓸하네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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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ojul
25.06.25 · 218.♡.96.232
팬들의 반응은 그럴 수 있긴 한데, 에이징커브가 온 선수를 구단에서 계속 쓰기는 쉽지 않죠. 어린 선수들에게도 기회를 줘야 크는건데요 ㅜ.ㅜ -
인인생은타이밍이지
→ neojul 작성자
25.06.25 · 115.♡.89.202
혹시 서울 경기 보실까요? 저는 당연히 좋아하니까 매번 챙겨보는데요. 어린 선수들에게도 기회를 줘야 그는건데요라고 말씀하시는건 저를 오히려 긁으시겠다는 마음으로 댓글을 다신 것 같습니다. 지금 서울에는 중원 뎁스가 매우 얇기때문에 풀백이나 사이드에 있는 선수를 중원에 땜빵으로 쓰는 경우가 아주 자주 있습니다. 이건 작년도 그랬고 올해는 더 심합니다. 거기에 어린 선수한테 기회를 주라고 하는데 이미 U22인 황도윤이 노예처럼 뛰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력이 좋아야 어린선수들도 기회를 줄 수 있는데 강성진, 조영욱, 손승범 등등 김기동 감독 아래에서 제대로 경기를 못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번에 오랜만에 나온 박성훈도 매우 아쉬운 경기력을 보여줬죠.
무슨 말씀을 하시고 싶은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기성용이 그래서 부상당한 동안 서울이 경기력이 좋았나요? 홈에서 오히려 못이긴 경기도 많고 오히려 초반보다 내려와서 지금 7위인데요. 거기다가 그 아래 순위에 있는 팀들하고 승점차이도 별로 없습니다.
근데 무슨 말씀을 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
인인생은타이밍이지
→ neojul 작성자
25.06.25 · 115.♡.89.202
잘 알지도 못하시면서 대체 팬들 반응은 그럴 수 있는데 에이징커브가 온 선수 이런 말씀을 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어린선수 기회는 또 무슨말이고. 안그래도 쓸 선수 없어서 U22자원중에 잘하는 선수는 작년에도 올해도 미친듯이 뛸 수 밖에 없는데 무슨 소리를 하시는 겁니까. 그럼 그 어린 선수가 극도한 피로감에 퍼져서 성장 멈추면 어떻게 하죠? -
인인생은타이밍이지
→ neojul 작성자
25.06.25 · 115.♡.89.202
정승원도 자기는 중원에서 잘 써보겠다고 하다가 기성용보다 중원에서 안정감 떨어지는게 정승원입니다. 그러니까 김기동 감독도 정승원 그냥 사이드에 수원FC때처럼 쓰는거 아닙니까. 기성용은 부상도 다 나았는데 사이드백인 최준에게 중원을 맡기는게 정상은 아니라고 저는 보는데요. 이승모가 그래서 후반에 나와서 잘하느냐? 그것도 아니거든요. 그렇다고 백코트를 잘해서 수비를 잘하느냐 그것도 아니죠. -
인인생은타이밍이지
→ neojul 작성자
25.06.25 · 115.♡.89.202
그냥 긁으시려고 이런 댓글 다셨으면 성공하셨습니다. 기분이 매우 좋지 않네요.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Nneojul
→ 인생은타이밍이지
25.06.25 · 218.♡.96.232
긁을려고 쓴 글은 아닙니다. 경기를 매번 챙겨보지는 못하지만, 솔직히 기성용 선수 경기력이 좋다고는 못하겠던데요. 자기 주장이 강하신건 알겠지만, 본인의 의견이 절대 선은 아닌 것도 좀 알아주세요. 어떤 논제에서 문제를 풀어나가는 방법은 다 각자 다를 수 있고요. 보는 방법도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 연고이전 하기 전 안양lg 때부터 팬인데요. fc서울의 경기력이 떨어지는건 선수단 내 분위기도 어느정도 문제가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lg트윈스가 기존 선수들 갈아 엎고 나서 지금 상위권에 위치한 것 처럼 말이죠.
구단에서, 김진수 선수 영입 했을 때, 저 선수를 왜 영입했나 싶었는데, 얼마전 경기 후 인터뷰 한걸 보니까, 이해가 가더군요.
'책임감을 다하지 않는 선수들이 있는 것 같다. 오늘 경기에서 각자 쏟을 수 있는 최대한을 쏟아냈다고 말할 수 있느냐'
라는 인터뷰 기사 보면서, 선수단에 문제가 있긴 한가보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fc서울 경기를 보면, 김진수 선수처럼 악바리 정신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느낌의 선수들도 별로 없다 싶구요. 그래서 다 갈아 엎는게 낫겠다...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하구요. 저는 강성진 선수는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화려하지만, 매번 최선을 다한다는 느낌을 못받거든요. 재능은 동 나이대에서 우수함을 인정받고 입단했음에도, 동 나이대 선수들이 인정받고 해외 진출까지 하는 지금 상황에서 지금 상황처럼 경기에 선발도 쉽지 않은건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ㅜ.ㅜ
저는 스포츠 경기에서 특정 선수를 응원하지 않습니다. 팀을 응원할 뿐이구요. 그래서 선수보다는 감독을 존중하고 싶고, 그런 감독이 이상하면 그 감독을 비난할 뿐입니다. 지금 fc서울은 감독을 비난할 단계는 아니라 생각해요. 감독의 입맛에 맞게 선수단을 구성하는 것도 비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구요. 개인적으로 기성용 선수는 fc서울에서 박수 받으면서 은퇴도 고려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만 본인이 선수생활을 더 하고 싶다면, 다른 구단으로 가는 것도 선수 의견은 존중받아야겠죠. 근데, 89년생이라 얼마나 더 선수생활을 할지 의문이에요. 박주영 선수처럼 팬들에게서 잊혀져가는 그런건 보고 싶지않거든요.
아무튼 제 의견은 이렇습니다. fc서울에 대한 애정이 어느정도신지 저도 인정합니다만, 같은 상황을 바라보는 시각은 다른 관점을 가진 사람이 있다는 것도 인정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인인생은타이밍이지
→ neojul 작성자
25.06.25 · 115.♡.89.202
다른 관점이라는 것은 그 사정에 대해서 익히 알고나서 의견을 내야한다고 봅니다. 경기를 매번 챙겨보진 않지만이 아니라 경기를 안보시는 분이라고밖에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안양LG때부터 팬은 상관 없구요. 저는 해외가기전엔 목동운동장에서 부천SK 보면서 자랐습니다. 다시 한국 돌아오고 나서 서울 경기 보러 다녔구요.
다른 관점이라고 보기엔 기성용이 마치 지금 선수단에서 어린선수들의 기회를 빼았는 것처럼 말씀하시는데 그게 아니라고 제가 설명을 드린겁니다. 그니까 본인이 말씀하신건 다른 관점이 아니라 틀린관점이기에 이 분이 경기를 전혀 안보시는구나라고 밖에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마치 제가 이런 글을 썼다고 해서, 특정선수 개인팬으로 몰아가시는 것같은데 그것 또한 신기하네요. 그래서 기성용을 이렇게 보내고 나면 팬들 분위기 선수단 분위기가 좋아졌습니까? 좋아집니까? 오히려 지금 완전 더 박살나게 생겼는데요. 감독의 입맛에 맞게 선수단 구성을 하는게 문제가 없다고 하시는데 그래서 김기동이 기성용 부상 이후 안써서 성적이 좋았나요? 홈에서 언제 이겼는지 기억이 안날정도로 오래된건 아시고 계실까요?
그리고 89년생이라 얼마나 더 선수생활 할지 의문이라고 했죠? 어차피 계약 6개월 남은 선수였고, 충분히 잘 설득하면 그 6개월 재우고 아름답게 은퇴했을겁니다. 이미 작년에 은퇴하려고 헀었구요.
선수가 안떠나고 싶은데 등 떠미는데 마치 기성용이 나가는 걸 인정안하면 선수를 존중안하는 것처럼도 쓰셨네요? 기성용이 나가고 싶어서 나갑니까? 그리고 박주영까지도 언급하시는데, 박주영 울산 갔을 때도 지금도 울산 벤치에서 있는거보면 씁쓸해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거기다가 울산전때도 박주영 선수를 상암에서 뛸 수 있게 배려해준 울산 구단에는 아직도 팬들은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진수가 말한 부분 언급하셨는데 그걸 기성용이 안한다고 보십니까? 이미 여러번이나 구단 경기 끝나고 줌인서울 영상에서 김진수 말고도 기성용도 해당 관련 발언에서 여러번 말했습니다.
지금 중원 뎁스에 대해서 이해도 못하시고, 무슨 어린선수한테 기회를 기성용이 뺐는것처럼 말씀하시는데 제가 당연히 서울 경기를 보시는 분이라고 이해가 될 수 있을까요?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선수들을 이렇게 내보냈는지 아시고 계실거라 보구요. 6개월 남은 레전드를 이런식으로 대우하는데에 대해 님이 말씀하신 선수보다 팀을 좋아하는 팬들도 당연히 실망하고 있습니다. 물론 김기동을 전적으로 지지하고 레전드 대우를 이런식으로 하는 것에 대해 문제가 없다 생각하시면 그 방향에는 존중하나 동의는 절대 안합니다.
본인이 말씀하신 다른 시각이라는 그 시각은 인정하지 않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만만발종군기자
→ neojul
25.06.25 · 106.♡.67.124
전혀 긁으려고 댓글 쓰신 것 같지 않아보입니다. 오히려 이미 글쓴이께서 크게 분노하신 상태에서 댓글을 보신 게 아닐까 싶습니다. -
인인생은타이밍이지
→ 만발종군기자 작성자
25.06.25 · 115.♡.89.202
지금 팀의 상황자체도 모르시는 분이 마치 기성용이 어린 선수의 기회를 박탈하는 것같이 어린선수들한테도 기회를 줘야죠라고 쓰는데 전혀 맥락없는 댓글에 화가 안날 수가 없습니다. 제가 댓글에 쓴 것처럼 지금 서울 중원은 뎁스가 매우 얇아서 본포지션이 아닌 선수들이 매워야하는 경우가 다반사이고, 어린 선수인 황도윤이 갈려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도 기성용을 이렇게 내보낸다라는 것에 "어린선수한테도 기회를 줘야죠."라는 말은 전혀 맥락이 없습니다. -
괴괴델
25.06.25 · 203.♡.212.29
서울에 제발 다른 팀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랜드가 있긴 한데 2부라서....
이제는 응원하기도 지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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