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명읍슴 (118.♡.5.242)
2025년 6월 25일 AM 11:45
제가 평소 답답했던 포인트를 좀 토로하고자 합니다.
내부 비판 할 수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아닌 건 아니라고 충분히 이야기 할 수 있죠.
그런데, 그게 내부 비판을 넘어서 총질이 되면,
어 이게 왜 이러지 라는 생각을 한번은 해야 합니다.
멀쩡한 아나운서, 큰 용기를 내고 뉴공에 나오고 있습니다.
정치인도 아니면서 뉴공에 나온다는 건,
다시 못 돌아갈 걸 각오하고 나오는 용기있는 행동입니다.
비판해도 됩니다.
그런데, 그게 과열된다 싶으면 꼭 지금 이야기해야하나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옹호하는 측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그 아나운서 분 비판글 다 찾아봐도 한 두개 밖에 안 보입니다.
그런데 옹호글이 우루루 올라옵니다.
작용에는 반작용이 나타납니다.
그러면 다시 비판글도 등장하겠죠.
굳이 내부 비판이 내부 총질 수준으로 변질되어가면..
나 하나 정도는 쉬어주어도 됩니다.
본인이 죽자고 비판하시려는 게 아니라면 비판하시는 측도 동일 취지 글 있으면 한번 쉬어 주시고,
본인이 죽자고 반박하셔야 하는 게 아니라면, 반박하시는 측도 동일 반박 글 이미 올라왔으면 쉬어 주시면 됩니다.
내부 총질 상황이 명백한데,
비판, 반박 번갈아가면서 올려대면...
좋아하는 건 언론 기레기들 밖에 없습니다.
비판글 2개에, 반박글 100개면...기레기들이 옹호가 훨씬 많았다 이렇게 기사 쓰는거 본 적 있나요?
그냥 논란이다. 이렇게 글쓰고 벌레들 사이로 퍼트려 버립니다.
그럴땐 그냥 묻히게 만드는 게 상책입니다.
관심을 꺼주세요.
막말로, 님들 글에 들러붙어 있는 찬성, 반박 댓글들...
그 사이 이거 부추기고 싶은 벌레들 없다고 확신하실 수 있나요?
적당히 했으면 합니다.
내부 총질 만큼은 괜히 부하뇌동 해줄 필요가 없습니다.
한번 즈음 쉬어 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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