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청년 궁금합니다
E

Lv.1 eagleyes (114.♡.250.249)

2025년 6월 25일 PM 12:44 · 수정됨(13:06)

조회 403 공감 0

청년이란 의미가 아름답고 도전적이고 푸릇하고 젊음의 패기 부러움의 느낌이였었습니다. 실제 사회에서 그닥 사용하지 않았었던 단어였고요


아 부럽다~  크흐 좋을때지~   뭐 이런 추임의 느낌이였는데요


지난 수년간 청년 청년 뭔가 선을 그어버리는 느낌이라 부정적 인식이 생기는거 같군요

실질 소속 세대들도 청년이라고 듣는다면 거부감이 들정도로 세상내 사용 되는거 같습니다


실전 인생인 성인인데요.. 

일부겠지만 넌지시 물어보면 싫어 하더군요 단어자체를요   해당 분들의 받아들이는 부분이 조금 궁금합니다 맞나요?

비꼬는 뉘앙스로 느끼나 봅니다

가르지 않는 세상이 되길 바랍니다 

댓글 (6)

  • 솔고래

    솔고래 Lv.1

    25.06.25 · 223.♡.85.13

    청년 점점 나이가 오르는 느낌이라
    예전보다 덜 쓰지 않나 싶습니다
  • E

    eagleyes Lv.1 → 솔고래 작성자

    25.06.25 · 125.♡.217.98

    사용자는 정치권 언론등 사회 대변인들이 더사용하더라고요 이제 좀 단어를 아꼇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그저 개별 인생을 만들어가는 성인이잖아요
  • S

    serious Lv.1

    25.06.25 · 210.♡.41.89

    사실 자의든 타의든 희망이 거세?된 시대라 남들이 청년이라 불러주는게 부담스럽고 싫나 봐요. 뭔가 시도하라고 등떠미는 느낌이기도 하고, 그들의 고통이나 부조리를 감내하라는 의미로 느껴질수도 있겠다 싶긴 합니다.

    그런데 또 이준석이나 김용태나 김재섭 같은 폐급 정치인들이 청년을 참칭하는건 또 좋아라하는 부류들이 있다는게 또 괴이합니다. 뭔가 자해하고 그런 심리인가 싶기는 합니다.
  • E

    eagleyes Lv.1 → serious 작성자

    25.06.25 · 118.♡.74.221

    예 알쏭달쏭하네요 청년이란 단어의 남발함이 점점 나약한 성인들의 이미지로 느껴지는 저도 문제겠네요 좀더 수평적 잣대로 바라보겠습니다
  • 마을이

    마을이 Lv.1

    25.06.25 · 218.♡.171.44

    총각네 야채 가게.... 재래시장안의 청년 시장처럼
    처음에는 신선하고 정직하고 올바르게 새로운 시작처럼 쓰이다가
    현실적으로는 단순한 마케팅 용어로 전락하고
    정작 그렇게 성공한 곳은 갑질과 꼼수로 범벅된 구태의 집합체였죠.

    그 연장선으로 청년정치가 떠오르다가 똑같은 루트를 따라
    이준석이라는 희대의 혐오정치로 마무리 되어 버렸구요.

    태극기, 공정, 상식, 법치와 같이 수도 없이 많은 더럽혀진 단어중의 하나라 봅니다.
  • E

    eagleyes Lv.1 → 마을이 작성자

    25.06.25 · 118.♡.74.221

    레거시의 무의식적 세뇌 방법중 하나겠구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공감하는 내용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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