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콤 (118.♡.73.170)
2025년 6월 25일 PM 01:26 · 수정됨(14:31)
좀 답답하다고 느낄때가 많습니다…
솔직히 저는 2030 남자는…
그냥 구조적인 문제에 새로운 문제가 하나 더 생겼다는 느낌이고..
실제로 제가 계속 눈에 들어오는건 40대 50대 아들이 있는 제 부모님세대 부터 시작하는 노인 인구의 정치문제입니다…
흔히 나이들어서 그렇다고 생각하시는데 어릴적부터 말없이 조용히 어른들의 술먹으면서 희희낙낙하는 얘기, 어른들이 은연중에 드러내는 정치색 같은것들을 조용히 들어보면
그들은 20~30대 젊은 시절에도 그랬고 중년때도 그랬고 노년때도 계속 그래왔습니다…
이유야 뭐 여러가지가 있겠습니다만… 이유야 어쨌든 이 노인들 문제 때문에 한국의 정치는 난이도가 너무 높아졌고.. 친위쿠테타를 해도 그걸 옹호한 당의 대선후보가 40%를 받고 독재자의 딸이 대통령이 되고 전두환 끌어내렸더니 노태우가 당선되는 그런 상황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TK, 부울경이 문제라고 하죠? 전 그렇게 보이지가 않습니다.
그냥 젊은이가 빠져나가서 노령인구 비율이 높아진 지역부터 빨간색으로 물든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어요.. 그런의미에서 앞으로 서울도 안전한 곳은 아닙니다..
물론 그 노인분 들이 독재시대의 여러 미디어 장치에 현혹되었다는 것은 알고있습니다만.. 독재에서 벗어난것도 이제 30년이 넘었습니다…
아직도 그 독재시대의 망령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거 보고 인간의 정신적 나약함이 자꾸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는군요..
정치를 잘못배운 노인세대분들은 대체 어떤 세상을 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왜들그리 오랜시간 정치를 망치려 그러는지 이해할수가 없어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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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25.06.25 · 116.♡.70.94
이제 노인 갈라치기도 추가하고 싶으신건가요? -
까까만콤
→ Java 작성자
25.06.25 · 118.♡.73.170
노인갈라치기가 아니고… 실제로 투표 결과가 말해주지 않습니까.. 2000년대부터 쭈욱 관찰된 현상인데요.. -
JJava
→ 까만콤
25.06.25 · 116.♡.70.94
실제로 투표 결과 가지고 갈라치기 시작하면 100갈래는 갈라질거 같은데요? -
까까만콤
→ Java 작성자
25.06.25 · 118.♡.73.170
이런 현상이 있는데 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는 글이었습니다..
이대로 가만히 있으면 다음 대선에서는 또 어이없는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너무 커요.. 지금은 이재명 대통령 스스로의 카리스마로 그걸 뛰어넘은건데..
반대로 생각하면 그런 이레귤러가 없으면 또 안좋은 상황으로 반복되는 것에 대한 문제의식과 두려움에 대한 글이죠.. -
JJava
→ 까만콤
25.06.25 · 116.♡.70.94
대상만 바라보면 답이 안나올것 같습니다.
대상을 그리 만드는 요인을 바라봐야지요.
특히 노인문제는 누구나 다 노인이 된다는 함정이 있습니다.
노인이 된다는 것이 무슨 함정이냐 하실지 모르지만 노인이 되면 필연적으로 일정 비율 인지능력이 저하되고 우향우 하며 세뇌에 취약해집니다.
이건 과거~현재에 노인이 된 사람들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에요.
미래 그 이후의 미래에 노인이 될/된 사람들에게 계속 이어지는 것이지요.
그리고 투표 결과가 말해준다 하시니,
노인들의 투표 행태가 한쪽으로 기울어 있다면 20대 남성은 또 어떻구요?
둘 다 대상만 바라보면 답이 나오나요?
그 대상들을 그렇게 만드는 환경을 바라봐야지요.
기레기 포함 조직적으로 그들을 세뇌하는 세력들을 척결하고 긍정적 캠페인으로 이끌면 된다 생각합니다.
그러한들 일부는 고정값으로 남을테지만, 또 그 고정값 가지고 한탄하면 끝이 없습니다.
결국 우리의 미래는 검찰, 사법부, 언론 기타 등 개혁에 달려있다고 봅니다. -
수수육백반
25.06.25 · 203.♡.147.32
일제 시대 변절한 기독교가 지금까지 그렇게 타도 공산당을 외치는 이유
지금은 그 존재도 희미한 빨갱이 공산당 외치는 노인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자신들이 믿어 왔던 그 시절이 전부 잘못된 길이었단 걸 인정하기 싫은 거죠.
말씀하신 대로 스스로 인정할만한 용기가 없는거죠. -
까까만콤
→ 수육백반 작성자
25.06.25 · 118.♡.73.170
원인은 정확히 모르겠으나.. 대체 어떻게 해야 이런 잘못된 선택을 바꾸실지 생각하다보면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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