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적이면서 악필교정하기 좋은 글씨체
코
코미 (104.♡.68.24)
2025년 6월 25일 PM 02:24 · 수정됨(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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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강고시체입니다.
원래 고시를 치루는 수험생들이 빠르게 논술답안을 적어나가면서도 가독성을 최대한 유지하려고 사용하던 글씨체입니다.
전반적으로 글씨가 오른쪽 위를 향하고 있으며, 세로획을 짧게 써서 한 장에 많은 글씨를 쓸 수 있도록 했고, 알아보기 쉽도록 자음을 크게 쓰는 특징이 있죠.
한국에서 고시를 좀 쳐봤다는 분들은 죄다 이런 글씨체기 때문에 예시로 든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대통령 외에도 권성동, 오세훈, 한동훈 등도 사용합니다.
글씨로 좌우를 안 가리고 대통합인 걸 보면 알 수 있듯 매우 실용적입니다.
지금은 좀 줄어들어서 윤석열이나 이준석, 안철수 등 예외도 있습니다만 예나 지금이나 있어보이는 글씨체이면서도 실용적인 글씨체인지라 배우는 사람이 많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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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냉동실발굴단
25.06.25 · 58.♡.128.91
제목의 악'팔'을 교정하셔야 합니다. ㅎㅎㅎ -
머머쓱타드
25.06.25 · 140.♡.29.3
이런 글씨체가 따로 있는지 처음 알았네요.
흘림체겠거니 생각했거든요. -
현현수파파
25.06.25 · 59.♡.239.128
안철수는 노트북에 프린터 들고 다니면서 인쇄해서 방명록에 붙히는 것을 고려했으면 합니다. 보는 사람이 창피할 지경이라... - 채
채리새우
25.06.25 · 61.♡.78.215
제가 악필이라 정계에 진출 자중하고 있습니다. -
꿈꿈꾸는식물
25.06.25 · 58.♡.146.198
저건 배운다기 보다는 긴 세월 속필을 하면서
자연스레 형성되는 필체입니다.
저 중에 잼프님의 필체가 좀 가까운데
좀 여유있게 쓰신 느낌이고 좀 더 속필로 가면
더 날리게 되죠.
저두 육필, 속필을 수십년 하면서 어려서부터
저런 필체로 굳어졌는데 가끔은
제 글을 못 알아 볼때도 있습니다 ,,, ㅠ.ㅠ
도단위의 큰 회의에서 육필 속기사로
끌려 다녔네요,,
지금도 1년에 노트 한권 정도 노트가 만들어 지는데
잉크가 먹어 눅눅한 노트가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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