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개발하면 기업들이 오겠어요? 나는 안 올 것 같은데. 그러면 위험하지 않겠어요?'
mongolemong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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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5일 PM 04:25 · 수정됨(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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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NUICiXnFkc8


타운홀 미팅. 광주시민으로서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시장과 도지사가 대통령 앞에서 숙제검사 맡는 장면을 직접 보는 것도 신기하네요. 


방금도 '너무 낙관적'이라고 말하시네요. 대통령은 '추상적'인 이야기는 안 하셨으면 하시는데, 지자체장들은 계속 반복되서 뜬구름 잡는 이야기만 하네요. 이야기가 '진척이 안 된다'고까지 말씀하시네요. 조금 답답합니다. 시장과 도지사 모두 비슷한 말만 반복합니다.


아주 옛날 아주 잠깐 전남도청에서 계약직으로 일했는데요. 도청 직원들이 서울에 정책 보고하러 올라갈 때 각 지역 특산물을 트럭에 가득 싣고 준비를 하는 걸 본 적이 있습니다. 물론 정책 설명 준비도 밤새워서 잘 했겠지만, 선물세트 한 개 두 개, 한 트럭 두 트럭 쌓아올리는 모습이 문화충격이었네요. 물론 선물세트도 필요하겠죠.


오늘은 대통령이 서울에서 직접 내려왔네요. 시장과 도지사 이야기 들으면서 정책 토론을 하며 설전을 벌이는데 선물세트가 아니라 실무 자료와 마이크가 오고 가고 있네요. 격세가 지감이고 상전이 벽해네요. 지금은 시민들이 손을 들고 민원을 직접 말하고 있습니다. 무안공항 사고 유가족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댓글 (1)

  • T

    Tumbler99 Lv.1

    25.06.25 · 14.♡.185.21

    지자체장 특히 정치인 출신 지자체장은 좀 뜬구름 잡는 식의 이야기를 많이 하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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