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 (121.♡.140.197)
2025년 6월 25일 PM 04:27 · 수정됨(17:01)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아래와 같은 행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LIVE]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하는 "호남의 마음을 듣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현장 라이브
https://www.youtube.com/watch?v=u_pEzm7UYDw
지자체 관련인드 참여하고 있고, 뭐 사람들의 의견을 들으려 참여하셨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대통령에 대한 예우나 이런것들이 참 없다고 느껴집니다.
대통령이 말하고 있는데 도중에 같이 말하질 않나.
한말씀만 더 드리면...대통령이 말하고 있는데도 자기 할말 하고...
묵념을 해달라고 갑자기 부탁을 하지 않나
대통령이 만만합니까?
물론 .....대통령님 마음은 알고 있습니다. 충분히요 그런데요...
이후에 지역들 대통령님 방문하게 되시면, 실무진에서 이거 처리 좀 하시고요.
아무리 누구나 대통령에게 말할 수 있고, 거리낌없이 다가가는거 너무 좋습니다.
오늘 행사 진짜 우리 대통령님을 너무 사람들이 만만하게 보나? 라는 생각을 좀 하게 되네요.
제가 민감한 것일수도 있는데....ㅠ
그냥 주저리 주저리 써보았습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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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자요zZ
25.06.25 · 115.♡.182.174
지방 토호들 설 자리 잃고 이제 대통령에 발맞춰 뛸 사람 좀 밀어줬으면 좋겠습니다 -
사사미사
25.06.25 · 221.♡.175.185
공감합니다...
말 들어준다고 예의도 없이 끼어들더라고요. 만만한가... - 일
일동
→ 사미사 작성자
25.06.25 · 121.♡.140.197
심각합니다. 진짜. 어느정도 실무진에서 이야기가 가능하게 환경부터 해서 다 셋팅을 해야지.
이건 대통령과의 대화가 아닙니다.
그냥 기업 회장? 아휴 뭐랄까요. 그냥 동네 토론회입니다.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
UUSArmy
25.06.25 · 222.♡.91.189
석렬이였으면 알아서 기었을 넘들 같네요
다음 지선때 저런 탐관오리들 다 쳐내버리고 일하시는분으로 등용시키면 좋겠읍니다. -
아아찌
25.06.25 · 211.♡.128.34
솔직히 예의없는 종자들 혼좀내야합니다.(비유적으로)
이재명 '개인'에게 고개 숙이라는게 아니에요
저 분은 국민 다수가 선택한 국민의 대표입니다.
대통령에 대해 예의 안 지키는건 국민을 모욕하는겁니다.
민주주의의 기본도 안된것들 같으니라고. - 일
일동
→ 아찌 작성자
25.06.25 · 121.♡.140.197
실무진들 제발 일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심각해요. -
심심이
25.06.25 · 218.♡.158.97
이재명 대통령은 저런걸로 뭐라하진 않죠.
그런데 능력도 없으면서 저러면 난리납니다. 아직은 본인도 다 파악 못했으니 넘어가주는데
파악 다 끝나는 순간... 어이쿠야!!! 각오들 좀 하셔야 할 겁니다.
그래도 대통령과 이런 토론을 할 수 있는 나라가 된겁니다.
오늘 진짜 노무현 대통령 이후로 충격이네요. 저렇게 실무를 알고, 결정이 빠르고, 조율을 하는 대통령이 있던가.
근데.. 진짜 광주는 언제 간거래요? - 일
일동
→ 심이 작성자
25.06.25 · 121.♡.140.197
대통령 장난 아닙니다. 대답도 다 이해하고 다 알고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대통령한테 묻고 대통령이 답하고 있고, 궁금한것을 묻는 와중에 질문에 핵심에는 답을 안하고 자기 할말만 하고, 도중에 말 겹치게 끼어들고..
물론 그럴 수 있죠. 찍어 누르는것이 아니라. 대통령이 누구와도 서슴없이 다 대화할 수 있다. 이런 상황 너무나 멋집니다.
하지만 대통령의 방문에는 실무진이 어느정도 준비상태라던가, 이럴땐 어떻게 하고, 이런 질문들이 중복적으로 나올때는 한번 더 주변을 환기 시키고 같은 질문이 나올 수 없게..단순히 같은 질문 하지 마세요!! 이런 분위기가 아니라요.
보다가 급 화딱지가 나서 ㅠㅠ
누구는 뒤에서 졸고 있고, 다 화면에 나가고 ㅋㅋㅋ
나 참 진짜...
이번에 참석하신 분들, 그리고 준비하신 분들..뭐라고 하고 싶네요. -
심심이
→ 일동
25.06.25 · 218.♡.158.97
어차피 나중에 다 돌려 받을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잼 스타일상 그네들도 일 시작하면 알거예요 ㅋㅋㅋㅋㅋㅋ - 살
살별
→ 심이
25.06.25 · 223.♡.91.86
네 저런걸로 뭐라 할 분은 아니죠.
단 진지하게 고민해본 내용이 없어 구체성이 없다는 게 드러나는 순간 박살낼 분이고 또 박살나야 합니다.
이렇게 거짓을 가려내는 것이 몇 번 반복되면 자연스레 준비된 이들 간 질서있게 토론하는 문화가 잡혀져 갈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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