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원망스러워요
피
피자왕버거 (59.♡.61.212)
2025년 6월 25일 PM 04:49 · 수정됨(17:31)
조회 2,332 공감 0
어린 시절, 보증으로 한 순간
집안 온갖 가구며 가전에
빨간 딱지를 붙게 했던 아버지.
쪽방에서 도시 빈민으로
살아야 했던 학창시절.
가부장적이고 위압적인
전형적인 경상도 아버지.
어머니와의 불화,
자식들과의 마찰.
그런 걸 다 떠나서
공안 검사가 아니었던 아버지.
원망스러워요.
왜 그러셨나요?
아버지가 공안 검사였으면
지금 제 통장에도 수 십 억,
아들 통장에는 7억이
꽂혀 있을 텐데.
댓글 (12)
-
아아찌
25.06.25 · 211.♡.128.34
군대도 안가구요.. -
피피자왕버거
→ 아찌 작성자
25.06.25 · 59.♡.61.212
대신 평생 간염을 앓는다는 소리를 하며
쓸쓸히 술을 마시고 있겠죠 😭 -
런런던쫄면
→ 피자왕버거
25.06.25 · 14.♡.175.42
그 쓸쓸히 마시는 술이 한병에 수십만원....그저 혼술이 싫어 선릉 근처 술집에 자주 가곤 했는데, 어라? 그곳에서 자주 보던 아가씨가....영부이 ㄴ ......아...아임니다. -
피피자왕버거
→ 런던쫄면 작성자
25.06.25 · 118.♡.90.99
고양이가 자판을 눌렀나 봐요? ㅎㅎㅎ -
덴덴디
→ 아찌
25.06.25 · 182.♡.33.72
그건 아빠가 안간거라서 =3==3333 - O
OIOF7I
25.06.25 · 152.♡.61.114
잘하면 퇴직금 50억도 야무지게 챙길수 있구요. -
피피자왕버거
→ OIOF7I 작성자
25.06.25 · 59.♡.61.212
꾸울꺽! 참 쉽죠~? -
뱃뱃살대왕
25.06.25 · 121.♡.67.115
대신 지금 내란당 국회의원안하고 있으니 오히려 아버지가 공안검사 아닌게 다행이신듯..^^;; -
피피자왕버거
→ 뱃살대왕 작성자
25.06.25 · 59.♡.61.212
ㅎㅎㅎ 웃자고 하는 얘기지만...
현실은 참 씁쓸하네요.
정직하고 성실하게 사는 사람들에게
희망이 가득한 나라, 원합니다! -
다다크메시아
25.06.25 · 223.♡.91.133
빚만 잔뜩 남기고 한평도 안되는 요앙병원에서 떠나실걸 왜 모르고 젊을 때 그리 방탕하게 살았나요.
나는 이렇게 뼈빠지게 자식 위해서 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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