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Kay (121.♡.219.58)
2024년 4월 27일 AM 12:20 · 수정됨(02:46)
비디오테잎이라니 ㅋㅋ 이번에도 90년대 레트로 기조를 이어가네요.
근데 비주얼 쪽은 제가 잘 모르니 그냥 딱 이 정도 느낌이고.. ㅎㅎ
초반 신스음부터 시작해서 80년대말~90년대 가요 제이팝 등에서 많이 쓰였던 음색들로
리듬부터 전체 악기구성을 채웠습니다. 코드보이싱도 옛날 그 시절 느낌이네요 ㅋㅋㅋ
그래서 소위 (저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단어이지만) '시티팝' 느낌을 살렸는데
보통 다른 뮤지션들이 '시티팝' 이라며 내놓았던 싱글들은 그냥 옛날 것을 재현하는 정도인데,
'버블껌'은 마치 데뷔곡 Attention 에서 은근슬쩍 재즈코드를 끼워넣어서 차별화를 냈던 것처럼
재현하는데서 그치지 않고 후렴 부분 쪽 코드는 슬쩍 세련된 코드진행을 하네요 ㅋ
한 마디로 말하자면, 뮤직비디오의 영상처럼 '일부러 저화질로 설정한 것 같은 4k 영상' 느낌입니다.
그냥 느낌상은 데뷔곡이나 ETA 처럼 임팩트가 세진 않아서,
저는 뉴진스 정보를 찾아보는 편은 아니라서 잘 모르지만 이번 곡은 PRE 느낌의 선공개인 것 같고
아마 좀 더 빡센 곡이 미니앨범 타이틀? 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메인디시 전의 에피타이저 랄까요. 초여름에 가볍게 듣기 좋을 것 같습니다.
댓글 (7)
-
Rreindeer
24.04.27 · 211.♡.82.201
요즘 말랑말랑한 곡들이 인기라 사태만 아니었으면 아무 탈 없이 이쁨만 받았을 것 같은데 좀 안타깝네요. 아무튼 제 취향엔 딱 좋습니다. -
아아키누
24.04.27 · 175.♡.208.206
많이 들을 것 같진 않지만 캄다운 되는 느낌이라 좋았어요.
다음 곡이 기대됩니다. - 다
다시머리에꽃을
24.04.27 · 124.♡.159.183
버블검이란 제목과 같은 느낌의 곡인가 보군요 - 우
우주ㅁ
24.04.27 · 211.♡.157.179
일본에서 버블버블시절의 시티팝 감성이 많이 담겨져있죠.
가볍게 듣기도 좋고 평타 이상은 칠겁니다. -
서서비33
24.04.27 · 211.♡.188.155
제가 요즘 8090 jpop을 듣고 있어서 그런지 저는 버블껌은 잘모르겠더라구요 어텐션이나 디토때 느낀 거랑 다른 느낌입니다 -
Jjoestar
24.04.27 · 218.♡.46.78
밈희진과 별개로 뉴진스는 좋아합니다. 근데 저도 디토나 어텐션 때 느낀 만큼은 아니네요. 다음 곡을 기대해 봅니다. -
Mmetron
24.04.27 · 125.♡.150.133
이게 일본 샴푸 광고음악을 겸해서 제작된 거라거 하네요!? 이미 공개가 일부 돼 있었나 봐요. 그렇게 놓고 보면 또 음악의 분위기나 느낌이 이해가 더 됩니다. ETA와 애플이 같이 간 거랑 같은 거죠.
추가) 아 일본 광고음악으로 제작된 게 아니고 일본 샴푸 회사에서 차용을 한 거라고 하네요. 이이걸 “타이업”이라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