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패턴 (211.♡.27.23)
2025년 6월 25일 PM 08:59 · 수정됨(21:51)
호남에 대통령이 왔습니다.
그냥 온 것이 아니라 이재명식 발전형 미팅을 위해 지역에 직접 와 지자체장들과 여러 관계자들과 허심탄회한 자리를 가졌습니다.
프로답지 못하지만 일하면서 몰래 방송을 끝까지 다 봤습니다.
총평부터 말씀드리자면 지자체장들도 나름 리더의 고충이 있겠으나
- 대통령 빼곤 효능감이 없었던 이유가 있었다 라고 정리가 됩니다.
대통령은 처음 50분에 걸쳐 광주-무안 군공항 이전에 대해 토론을 주도하며 이재명식 빌드업이 무엇인지 잘 보여줬습니다.
대통령의 핵심은 매우 명료했습니다.
그래서 문제는 무엇이고 그걸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하면 문제가 해결 될 것인가? 혹은 지금보다 발전을 꽤할 수 있겠는가?
전형적으로 문제해결력이 뛰어난 이들의 사고 방식이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근데 지자체장들은 그들이 그냥 막연히 싫은 건 아니지만
이 양반들은 대통령이 없으면
솔직히 그렇게 어려운 문제는 아닌 이미 한번 협의가 됐던 문제를 다시 논하는 것도 해결을 못하는 건가 싶었습니다.
먼저 공항문제
제가 잠시 헛소리 좀 적겠습니다.
2024년 소형 공항인 울릉공항의 건설비가 대충 1조쯤 할 꺼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만약 광주시장이나 전남지사였으면
군대만 OK하면
무안이나 함평 앞바다에 울릉공항처럼 인공섬을 짓고 그 위에 공군기지 차려서 마음대로 쓰라고 했을 거 같습니다.
인천공항을 작게 또 만드는 겁니다. 군 공항은 그렇게까지 큰 규모로 지을 필요는 없습니다.
인공섬이 어려워도 문제될 게 없습니다.
그냥 군공항은 바닷가에 지어주고 그 옆으로 조금 더 내륙쪽엔 민간공항 지어주는 겁니다. (무안 공항은 이미 지어져 있으니 군공항만 더 짓자 이겁니다.)
어차피 민원 때문에 대한민국 내륙에서 전투기가 떠서 할 수 있는 게 마땅치 않아 대부분 해상에서 훈련하고 실제 요격도 상당수는 해상에서 이뤄집니다.
대한민국 공군의 정체성은 전형적인 공군이지만 임무는 다른 나라 해군 항공대가 담당하는 임무도 상당수 수행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걸 감안하면 군 공항이 바닷가에 못 갈 이유는 없습니다. 군대만 좋다면 말이죠.
돈이 더 들어서 안된다고요? 아니 대통령이 필요한 지원을 해주겠다는데 국고 좀 더 주시면 해결해서 보답하면 되는 거잖아요?
또 광주가 무안에게 약속한 돈이 1조원이라는데
그것도 군공항을 파내고 남은 땅에 아파트 짓고 뭐 이것저것 개발해서 이익을 보면 주겠다는 거죠.
근데 광주 사람들도 이젠 아파트 한 채의 분양가가 5억 ~ 20억 이러는 판국에
빚내서 집사고 타격 없이 생활이 가능한 사람은 얼마 없습니다. 그 돈 벌 수 있으면 서울가서 살죠.
아니 대다수 2030들은 그 돈을 벌려면 서울을 가야 합니다.
광주 시장 말대로 1조원을 장담할 수 있으면
그냥 인공섬을 짓든 해군에게 항공모함 건조비를 보태주든 그 돈이 있으면 훨씬 더 많은 아이디어를 낼 수 있지 않냐는 겁니다.
광주 시장의 지금 말대로라면 결국 또 광주사람들이 빚내서 새 아파트를 사줘야 무안 사람들에게 약속을 지킬 수 있는 겁니다.
이것도 결국엔 부동산 개발업자들과 건설회사들이 더 좋아라 할 일이죠.
제가 보기에 서울-수도권 모델의 핵심 강점은 촘촘한 지하철로 왠만하면 제 시간에 도착하는 교통망, GTX처럼 권역을 짓는 편리하고 빠른 교통망에 있습니다.
광주-전남-전북 지역은 현재 왕래를 하려면 자가용이나 고속버스를 타야합니다.
저는 답답합니다 여기가 촌인 이유는 거기에 있거든요.
그게 아니라 그냥 서울-수도권처럼 광역을 잇는 지하철이나 지역철도를 운영하는 겁니다.
광주에서 지하철 타면 나주도 가고 무안공항도 가고 화순도 가고 함평도 가는 겁니다.
이 거리라고 해봐야 1호선 타고 신도림에서 천안 가는 것보다 짧습니다.
그게 1조보단 조금 덜 쓰고 가능할 껍니다.
그렇게 지역을 이을 수 있으면 바다 위에 지은 군공항도 연결시킬 수 있고 그러면 배후 단지 만들어서 군인들도 생활 할 수 있게 조성해주면 됩니다.
괜히 나주역, 무안역 온 동네에 KTX 유치하겠다고 엄한 고속철도만 느림보로 만들지 말고 말이죠.
나주든 함평이든 왜 다들 고속철을 달라고 할까요? 빠르고 편한 연결성을 갖고 싶은 겁니다.
이렇게 군 공항 문제는 결국 대통령이 나서서 중재하고 약간은 나온 이야기들을 보증해주는 식으로 가니 박수치며 마무리가 됐는데
거기 계신 점잖고 연륜과 경륜이 있으신 분들은
대통령의 물음 그대로 국가가 무엇을 도와주면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면서 발전할 수 있습니다를 이야기했어야 합니다.
두번째 주제는 더 심각합니다.
이건 대통령도 말미에 추상적인 이야기는 나중에 하고 그래서 무엇을 해주면 정부가 무엇을 해주면 지역이 살 수 있을 지 구체적인 이야기를 준비해달라고 재차 강조했었죠.
이 지자체장들의 이야기를 모아보면 결국 이렇습니다.
공단을 만들고 -> 전기를 싸게 쓰게 해주고 -> 세금 감면해주고 -> 규제 철폐하면 기업이 올 거고 그럼 다 알아서 해결이 될 것이다.
이 뻔한 이야기에 대통령도 의문을 표했습니다. "정말 그렇게 될까요?"
광주에 제가 아는 선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신규 공단만 벌써 3개입니다.
멀쩡한 산, 시골동네들 파헤치고 공단부지 + 배후 택지(아파트) 이 테크트리로 심시티하고 있습니다.
근데 말이죠 지역이 왜 소멸을 걱정하나요.
인구가 나가니까 소멸을 걱정할 거 아닙니까? 인구가 왜 나갈까요?
왕래가 불편하고(=연결성이 낮고) 일자리 혹은 일자리를 준비할 수 있는 인프라가 부족하고
지역 기업이래봐야 정부지원금 없으면 월급도 못 주는 회사들 뿐이니
생각 좀 하는 애들은 그냥 서울로 가는 겁니다.
그렇게 동네가 어른들만 남고, 장사가 안되니 임대가 붙고, 상권이 죽으니 자영업자들도 고시원 얻어서 서울가서 장사하는 겁니다.
전기를 누구 마음대로 싸게 줘요?
교수와 지자체장이 앞다투어 하는 이야기란
신재생 에너지가 5기가 와트 가량으로 광주-전남지역에선 잉여 생산분이 남는 편이니 그걸 지역에서 쓸 수 있게 해준다면
기업들은 RE100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 투자할 의향이 있다. 이겁니다.
좋습니다. 일리가 있겠죠.
근데 저는 광주에 기아, 삼성, 위니아(대우), LG 공장들 매일 보고 살았습니다만
대통령과 시민들은 지역에 기업을 유치하라고 했지 기업에 휘둘리라곤 안했습니다.
이 동네에 투자한다고 들어왔던 기업들이래 봐야 공단에 땅만 오지게 사놓고 시설이나 고용 투자는 잘 안합니다.
그리고 언제는 공단이 없고 전기료 비싸서 빵공장에서 사람 죽어도 니들은 그래도 돼 하며 일 시킨답니까?
"니네들은 이런 일도 감사하게 여기면서 주는대로 받아 먹고 살어"
"니네 나라에선 이래도 돼"
지자체가 생각없이 그저 비용을 줄 일 수 있는 정도의 메리트만 제공해서는 저런 기업들만 들어오고
그나마 채용도 볼 품없는 거나 좀 하다 안합니다.
광주 삼성 공장에서 냉장고 만드는 거, 저는 이미 오래 전부터 못 본 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지역에 산업 기술이나 인재를 육성하는데 삼성이 뭘 했다고 들은 적도 없고요.
그저 그 좋은 땅에 좋은 건물고 잔듸에서 물류센터만 신나게 돌리고 아파트 단지에다 가전만 열심히 팔고 있습니다.
제가 지역에서 "장사"가 아니라 "기업"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분명 세금과 전기 같은 비용을 줄여주는 제안은 어느정도 매력은 느낍니다.
그렇지만 이 나라의 대다수 사업장들은 중소기업으로 분류되며
이 기업들의 특징은 하나 같이 "앞으로의 발전"도 고려해야한다는 겁니다.
즉, 당장 비용도 줄이면 좋지만 자신들의 수준에 채용할 수 있는 사람들도 수급이 원활해야 하고
생산품을 판촉할 루트도 원활해야 하고
AI든 수출이든 뭔가 문제점이나 현안이 있을 때 지자체든 대학이든 찾아가서 답을 구할 수 있는 여건이 있는 걸 중요하게 여깁니다.
광주에서 이미 많은 스타트업들이 본거지를 서울로 옮기거나
서울에 핵심 사무소를 따로 차립니다.
IT 산업에 속한 기업들은 이 경향이 강합니다. 제가 다녀 본 회사들도 구디/가디에 사무실 따로 갖고 있습니다.
잘 나가면 강남에 가는 거구요.
그게 아닌 다른 루키 사업체들은 채용공고를 올려도 시원치 않고
지역의 학원이나 대학을 돌며 발품 팔아 영입한 인재들도 교육 수준과 성숙도가 낮아 그냥 회사에서 새로 가르쳐야 할 판인데
이런 여건에서 사업이 지속이 될까요?
아니요 태반이 그냥 공단 부지 분양으로 땅 싸게 얻어 그걸로 장사해서 사장이나 회사가 조금 남겨 먹고
정부과제든 타 기업의 의뢰나 거래든 제대로 일을 하는 사람도 부족하고 역량도 부족해서 사업이 초기에 자리를 못잡고 대다수가 망합니다. 이게 경영학의 데스벨리 이런 게 아니에요. 그냥 사업을 할 역량이 시작부터 폐업까지 계속 부족한겁니다. 발전이 없는 거에요.
상황이 이런데 괜히 국유지 시유지 땅 파서 공단 부지 만들고 이왕 만드는 거 폼나게 '국가 산단'으로 지정해주고 싸게 때어주고
받을 세금도 마다하면서 기업들 유치하면 그것들 가운데서 애플이나 테슬라 같은 게 짠 하고 생길까요?
받을 세금을 덜 받으면 결국 중앙정부에게 교무금 더 달란 소리 밖에 할 소리가 없지 않을까요?
아니 공단 짓고 기업 유치했다는데 매년 재정자립도는 발전이 없는 게 이상하지 않나요?
차라리 그 땅의 1% 만큼이라도 그냥 저를 주세요. 시민들한테 그냥 나눠주세요.
돈 많은 기업들 재테크 시켜주지 말고 시민들이 밭을 갈아 먹든, 집을 짓든 뭘 하든 알아서 먹고 살게 말이죠.
그리고 광주가 자꾸 AI 어쩌고 하는데
저도 잘은 모릅니다만 AI와 IT 산업은 지식-기술 산업이죠.
쉽게 말하면 하이테크 산업이고 현재에 있어선 캐리어나 배틀크루저 같은 최종 테크에 해당합니다.
하이테크 산업의 특징은 고비용 고위험을 내포하기 때문에 비용-효율의 고도화를 극도로 중시합니다.
즉, 채용을 많이 안합니다.
채용을 해도 그 인건비가 비싸죠. 우리가 아는 AI 업체들 구글, MS, OpenAI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어느 정도일까요?
카카오 네이버 같은 곳에서 일하는 왠만한 사람들보다 훨씬 인건비와 교육수준이 높을 껍니다.
다시 말해서 채용 구조가 매우 수준 높은 인력을 비싸게 소수만 채용해서 굴리는 게 하이테크 산업이라는 겁니다.
삼전 반도체, 하이닉스 이런 거 생각하시면 쉬워요. 거기에 저 같은 동네 아재가 일할 수 있나요? 아니요.
지거국도 아니고 그냥 지방대 나와선 거의 못 갑니다.
그런데 대통령도 이야기를 했듯이
그래픽카드를 광주에 넣어주려고 해도 수용이 불가한 상황은 딱히 대안이나 설명이 부실해 보이는데
AI를 무료 혹은 10% 비용 받고 쓰게 해주니 기업들이 좋아라 하더라 돈 좀 더 주시라. 6900억 짜리 2차 사업 하게 해주라
..
과연 광주의 AI 사업에 대학생들 혹은 IT와 AI는 전혀 무관한 사람들을 위한 자유로운 진로 변경이나 커리어를 돌봐주는 정책은 얼마나 준비가 되어있을까 궁금합니다.
저런 사업들 하면 기업들은 좋아하겠죠.
근데 대다수 광주 사람들에겐 딱히 이득이 없습니다.
제가 관리자로 일하면서 직접 봤습니다.
2023년도 기준 AI 사업이래 봐야 대다수의 인력들이 "라벨링" 업무 같은 본격적인 AI의 원천적인 무언가에 다가가는 기술 개발이나 응용 사업이 아니라
일용직으로 AI 에게 학습시킬 그림이나 사진이나 글 같은 것들을 건당 얼마 또는 월 얼마씩 받고 분류하고
학습 돌리는 게 전부였습니다.
광주가 자랑하는 AI 역량이나 인프라요?
타지역에 본사가 있거나 그냥 본사를 옮겨도 별 탈이 없는 회사들만 AI 싸게 자알 쓰고 가시는 겁니다.
그 회사들이 채용이라도 많이 하냐구요?
대한민국에 네글자 회사명으로 나름 잘나간다는 IT 기업도 광주엔 정규직이래 봐야 관리자 4명이 전부였습니다.
광주가 진짜 AI로 뭔가 해보겠다면
삼성이나 하이닉스 붙잡고 AP, MCU, NPU 같은 산업으로 일구기가 어렵지만 그 산업에서 반드시 필요한 반도체를 광주에서 만들어 볼 생각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인공지능 + 자동차?
그거 현대가 서울에서 아주 잘 굴리고 있어요. 테슬라 그 이상입니다.
결국 지금까지 기아차 위주로 자동차 부품 클러스터니 자동차 핵심 부품 산업 특화 도시니 했던 말하고 뭐가 다르죠?
무엇보다 그놈의 AI, 뭐 모빌리티 등등
막상 지역에서 나고 자란 청년들.
전국구 수재급이라면 걱정이 없겠지만 대다수 평범하고 노력에 따라 잘 될 수 있는 그런 아이들은 왜 소외되어간다는 느낌이 들까요?
저질의 지방대 교육과 열악한 학원 강의를 듣고 나와서 블랙기업이나 빈약한 사업체에서 고생하다
백날 여기서 날밤으로 일해봐야 네카라쿠배당토의 문턱도 못 가는구나 하며 서울로 가는데요.
저도 대통령의 의구심과 똑같은 의문이 듭니다.
교수들, 지자체장들 말대로 땅 싸게 때어 주고 국가 산단이라고 폼나게 불러주고 전기 싸게 주면 미래가 생길까요?
우린 비슷한 원인을 지녔던 저출생 문제를 이미 200조가 넘는 비용으로 트라이 해봤는데도 왜 감을 못 잡을까요?
세 시간 가까이 이어진 방송 말미에
지역의 여러 소시민들이 나와 자신의 민원을 대통령에게 소리 높여 요구했습니다.
전국민의 대통령으로써 그들의 목소리 또한 새겨 들어야겠지만
사실 광주시장 같은 지자체장들이 이미 잘 다루고 있어야 할 문제였다고 봅니다.
다음엔 더 나아진 지자체의 준비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7)
-
겜겜돌이
25.06.25 · 218.♡.224.146
나주역은 수십년동안 주변 영암,함평,강진 수요까지 커버하는 것입니다. Ktx초기부터 정차역이었고, 혁신도시 수요덕에 피크때 표를 못 구하는곳입니다 -
원원년다모앙
25.06.25 · 110.♡.139.80
정말 좋은 의견이십니다. 대통령실에 ... 모두의광장에 보내도 좋을거 같습니다. 부울경도 마찬가지 상황이죠. 시장은 부동산개발에만 혈안이 되어 기업들 다 외곽으로 보내고 아파트만 짓고 있죠. 철학이 빈곤한 사람을 위정자로 둔 지역민들이 고스란히 피해보는거죠 -
라라라랄랄라
25.06.25 · 218.♡.245.24
저는 동서를 잇는 철도 좀 건설하면 좋겠습니다. 오송역에서 갈아타기 싫고 버스는 몇 개의 도시를 돌아갑니다. ㅠ. - T
toto45
25.06.25 · 58.♡.222.33
산단 신설 문제는 정말 신중하게 고민해봐야 할거 같아요. 돈 들인 만큼 효과가 있을지 경제성을 잘 따져봐야 하고, 일자리 창출할 기업들이 메리트를 가져서 들어올수 잇는지 잘 봐야 해요. -
Kkjpooh
25.06.25 · 110.♡.0.76
이분이 광주전남에서 장하시는게 더 낫겠네요. -
비비포선라이즈
25.06.25 · 59.♡.247.7
지역 산업체가 갖고 있는 본질적 문제를 잘 적으셨네요.
너무 공감됩니다. 경기도 소재인 저희도 인력 문제로 서울 이전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미 지역별 인력 수준의 차이가 너무 벌어졌어요. - 구
구다라인
25.06.25 · 104.♡.44.114
글쓰신 분은 정치하셔도 되겠는데요! 잼통 처럼 효능감 느끼게 해 주실듯!
광주의 문제는 정치하는 사람들이 제 치적과 지갑을 쌓는데부터 인 걸로 보입니다.
직접 피부로 느끼지 못하니 뜬구름만 잡죠.
오늘 타운홀 미팅 보면서, 우리에게 필요하는 사람은 정치가보다도 정책가구나! 생각했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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