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스포?] 바다호랑이 보고 왔습니다.
리
리바 (58.♡.63.156)
2025년 6월 25일 PM 09:00 · 수정됨(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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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평은... 눈물의 바다에서 잠시 길을 잃었던 호랑이...
고 김관홍 잠수사 관련 영화입니다.
겸공, 매불쇼 등 영화 소개 프로그램에서 이런 내용이다 정도는 알고 들어갔는데도 보면서 정말 많이도 울었습니다. 특히 배에서 아이들을 꺼내오는 장면부터 터지기 시작했네요.
보는 분에 따라서는 왜 택시나 선체 내부를 표현하지 않았냐고 생각하는 분도 계시긴 할것 같지만, 저는 문제 없었다고 봅니다. 연극의 형식을 이용한 표현으로 인해 각 인물들의 감정에 몰입이나 공감이 더 잘된 부분도 있었어요. 계속 엉엉 울면서 냉담자임에도 불구하고 고인들과 유가족 분들을 위해 계속 기도했네요...
동탄 CGV에서 3시 15분 상영이었는데 관객 확보가 많이 어려울듯 하네요.
저 보는 타임에 총 관객 3명 ㅠ
사진은 지난 집회 참가시에 고마운 분께 받았던 세월호 리본입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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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바
작성자
25.06.25 · 58.♡.63.156
아... 계속 글이 이상하게 표시되서 지우고 다시 쓰고 했는데, 스포 문구가 있어서 계속 숨기기가 되는거였네요... ㅠㅠ -
VVagabonds
25.06.25 · 1.♡.15.50
클릭할까 말까 고민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결국 읽었네요 ㅎㅎ; -
리리바
→ Vagabonds 작성자
25.06.25 · 58.♡.63.156
결국 읽으셨네용 ㅋㅋ -
피피키대디
25.06.25 · 110.♡.193.165
'그날 바다'는 봤는데 이번 영화는 저는 못보겠어요.
예상되는 장면들이 있어서요.
폐소공포증도 있고 살짝 트라우마도 건드려질 것 같아요. ㅠ.ㅠ -
리리바
→ 피키대디 작성자
25.06.25 · 58.♡.63.156
말그대로 엉엉 울다가 왔습니다.
너무 감정적으로 이입이 되어서... ㅠㅠ -
피피키대디
→ 리바
25.06.25 · 110.♡.193.165
ㅠ.ㅠ 아!!! 진짜 있어서는 안 될 일이었어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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