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0이 넘었는데 아직 등기 한 번 못쳐봤네요.
온
온더로드 (218.♡.160.70)
2025년 6월 25일 PM 09:21 · 수정됨(23:44)
조회 2,114 공감 0
아..언제 할 수 있을까요?
3년 후쯤 생각하는데 그날 기분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단, 저는 대출없이 살겁니다. ㅎㅎ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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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중경삼림
25.06.25 · 58.♡.1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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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까이꺼대충
25.06.25 · 140.♡.29.3
등기 늦은 나이에 겨우 한번 해봤는데, 좋더라구요. 드뎌 정착할 집이 생겼구나 싶어서요. 에어컨 방마다 전부 다 하면서. 집이 생겼구나 싶었어요. 티비 벽에 달고요 ㅋㅋ 사소한 게 좋더라구요. -
월월남에서돌아온예비역
25.06.25 · 211.♡.179.192
까마득한 대출기간과 갚아야할돈이 ㅠ.ㅠ -
JJamesvond_k
25.06.25 · 211.♡.5.62
현찰로 집사는거 아니면.....계약 시점부터 돈 구하는데 스트레스....대출금 값느라 스트레스....끝이없어요. -
과과객
25.06.25 · 39.♡.163.182
저는 등기 할때 보다 살림이 하나 둘 늘어 갈때가 더 좋았습니다. 머지 않아 그 기분 느끼실수 있을테니 조금만 더 화이팅 하세요. 미리 축하 드립니다. - 온
온더로드
→ 과객 작성자
25.06.25 · 218.♡.160.70
감사합니다~~ ㅎ -
고고소미
25.06.25 · 180.♡.204.252
전 인천 남동구 작은 오래된 구축 아파트를 30대 초반에 운좋게 구매했는데..
등기 칠때 "비용이 얼마나 나올까?" 라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그때 멋모르고 대학때 알바해서 모은돈 + 병역특례하면서 모은돈 + 작게 투자해서 번돈 박박 모아서 원금 8천 + 대출도 왕창 끼고 사서 박봉에 고생을 엄청 했었습니다.
그때 회사에서 출퇴근이 편도로 1시간 40분이나 걸렸습니다만... 일 끝나고 갈 수 있는 내집이 있다는게 더 행복했던거 같아요.
꼭 행복한 보금자리 마련하시길 기원합니다. -
디디빈다
25.06.25 · 104.♡.68.24
막줄에서 이미 승리자이십니다. -
타타오름달열여드레
25.06.25 · 180.♡.169.94
등기칠때 별느낌 없었고 입주날에도 별느낌 없었습니다. 다만 입주 2년이 다되가는데 이사 안알아봐도 돠는거에 큰 보람을 느꼇습니다 -
득득과장
25.06.25 · 121.♡.75.211
저도 대출을 끔찍하게 싫어해서 그냥 저렴한 구축에서 오래 지내고 있습니다. 차도 할부 없고.
출퇴근 멀고 허름해도 빚 없는 내집이라 그런가 그럭저럭 지낼만해요.
대출 없어서 저금도 좀 많이 할수 있어서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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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 내 집이네’ 이게 끝이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