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왜이리 힘드냐.. 라는말을 달고 살았나봅니다.
E
Eugenestyle (203.♡.218.34)
2025년 6월 25일 PM 10:31 · 수정됨(06. 26.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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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입밖으로 잘 내지 않는데...
마음속에 문득문득 왜 이리 사는게 힘드냐? 라는 생각을 합니다.
실제 힘든가? 아뇨 뭐 그리 힘든일은 없습니다. 오늘도 한두번 그러네요
사실 힘들다는게 몸이 힘들기보단 마음이 힘든경우가 많아서
마음에 힘듦이 없다면 이런말 나올수가 없죠..
그 생각과 말이 나올때마다 인지는 합니다.. 안힘든데? 뭐지?
이 문제로 하루에 몇분씩 사유의 시간을 가져보는데
아직 결말을 못냈습니다..
그냥 아 습관처럼 해오던 말이 불쑥 튀어나오는구나.. 하는 생각입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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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깨비방뫙
25.06.25 · 59.♡.9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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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키대디
25.06.25 · 110.♡.193.165
마음이 힘든게 더 힘든 거란 걸 알게 되었습니다.
몸이 무너지면 마음으로 일으켜 세울 수 있는데
마음이 무너지면 몸이 함께 무너져요. - 망
망고블루
25.06.25 · 1.♡.155.25
결국은 받아들이거나 돌파하거나 둘 중 하나 .. 이더라구요.
가끔 스스로를 연민할 때도 필요하지만 그 시간이 길어지면 주변에 사람이 떠나더군요.
힘들지만, 나는 결국 답을 찾아낼 것이다 … 나를 가장 사랑하주는 사람은 저 자신이더라구요
힘내세요 -
매매일두유
25.06.26 · 219.♡.171.27
항상 넘 감사해요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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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쓰고 다녔는데도, 옷이 축축하고 무거워지는 때가 있는거지요.
애써 힘듦을 부정하다 부러지는 것 보다는 낫다고 봅니다. 여기서라도 맘껏 투정하고 징징거래세요.
다모앙은 그런 곳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