칫솔 조심하십시오!
박
박모 (110.♡.43.17)
2025년 6월 25일 PM 11:41 · 수정됨(06. 26. 12:06)
조회 3,006 공감 0
안녕하세요 박모입니다.
조금 전 와이파이가 이 닦으려고 하자 나도 칫솔 달라고 했는데 무시하고 가길래
와이파이 배(임신 6주차) 만지면서 "너희 엄마 승깔이 드러워서 고생이 많겠구나~" 라고 했더니
양치하라며 치약 묻힌 칫솔 가져다 주면서 정수리에 꽂고 갔습니다. 엉엉 ㅠㅠ
칫솔이랑 와이파이 조심하세요!
ps 적당히 놀리셔야 합니다 ㅠ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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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르니스
25.06.25 · 211.♡.108.116
와이파이 + 어그로 + 칫솔 이 동시에 작동 되어야 하므로 큰 문제는 없을 듯 합니다. -
박박모
→ 제르니스 작성자
25.06.26 · 211.♡.42.18
생각하지 못한 조합으로 당한 건이라 3박자가 있는 곳이라면 유의하셔야 합니다! -
냉냉동실발굴단
25.06.26 · 61.♡.57.28
흠.. 흥미로운 사례군요. 치약바른칫솔이 정수리를 관통했는데도 글을 쓸 수 있다니요... +_+ -
박박모
→ 냉동실발굴단 작성자
25.06.26 · 211.♡.42.18
칫솔 끝이 나름 뽀쪽한 편이였지만, 고무코팅 되어 있어 아직(?) 살아있습니다! -
Mmonarch
25.06.26 · 117.♡.2.33
6주이신 분께 심부름을 시키고 놀리셨단 말씀입니까?
평소에도 그리 용감하신 편이신지요 ㄷㄷ -
박박모
→ monarch 작성자
25.06.26 · 211.♡.42.18
와이파이 놀리는게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습니다 ㅎㅎ -
세세라플
25.06.26 · 218.♡.238.29
임신하게 되면 호르몬이 요동치면서 나도 날 모르는 상태가 오곤 합니다. 임신 때 서러운 기억은 평생 간다고 하죠. 별거 아닌게 크게 와닿아서요.. 장난 조심하셔야 합니다 ㅎㅎㅎ -
박박모
→ 세라플 작성자
25.06.26 · 211.♡.42.18
주변에서 숨만 쉬고 살라고 하는데... 본능을 못 이기겠어요 ㅠㅠ
그래도 와이파이 눈치는 계속 보고 있습니다. 힘드러여 - 야
야근열매
25.06.26 · 89.♡.82.67
그래도 변기 청소하고 주신건 아닐꺼에요~ -
박박모
→ 야근열매 작성자
25.06.26 · 211.♡.42.18
네 그건 아닐 겁니다. 진짜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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